윤 의원 대놓고 윤검사에게 개망신을 줬군요 ㅎㅎㅎ

망신은 추미애와 문재인이 당한거 아닌가요?

ㅋ 똥 묻은 놈이랑 싸울라면 자신 몸에 똥 묻을 각오 쯤은 해야지요
황교활 새끼가 믿는 신도 아인데 ㅋ

검찰과 국짐당, 사법부와 댁 같은 얼간이들이
추미애와 조국, 대통령에게 정신이 팔려 있을 때
본진 죄다 털렸 담니다.
까놓고 말해 공수처 설치 조차 회의적이였던 국민들도 많았거든요.
그런대 검경수사권 조정에 검찰 수사권 박탈까지 진행될 정도니...

맞춤법이 너무 많이 틀려서 글에 신빙성이 안갑니다. 죄송합니다.

풋~ 댁 글에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가 틀린 건 못 보고
남 오타 하나를 가지고 맞춤법 어쩌고 하는 거 보니 수준 알 만하네요.

아이러니하게 검찰은 산산조각나기 직전이고 본인지지율은 챙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지지율이 독이될지 득이될지.. 보면 알겠죠

검찰 개혁 당위성 확산과
검찰 개혁 가속도를 높인 계기가
윤석열에게 있으니 "고맙다"는 표현은 적절하고,
윤에게는 아픈 구석을 찌른 돌직구인 셈.

표창장 하나들고 설치는 동안 덕분에 진도좀 뽑게 생기긴 했죠.

사실 고맙죠. 썩열 때문에 여론의 관심도 높아져서 DJ 때부터 무려 20년 넘는 숙원 사업인 공수처와 검레기의 수사 지휘를 보장했던 형소법 개정 그리고 이제 검레기 수사권도 대폭 줄어들었죠. 그리고 이러는 동안 모든 검레기들은 오로지 썩열 하나 살리겠다고 나서서 제대로 막지도 못하고 ㅋㅋㅋ 어차피 썩열은 이제 6개월 후면 임기 끝인데 ㅋㅋㅋ

일베들이 그래서 어케든 정신 승리해본다고 저러는 거 아닙니까? 실제로는 털리기만 죄다 털렸어요. 게다가 무엇보다 사법 고시 카르텔이 제대로 드러나면서 검레기에 가려졌던 판레기들까지 제대로 들어났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