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문제만으로 충분하다면  왜 경제성을 조작하고 감사원을 압박했나?
3중수소 유출을 제어하려 해야지 3중수소 유출만으로 원전을 닫겠다면 앞으로 핵융합 발전소는 불가능하다. 그리고 그동안의 핵실험에서 생성된 삼중수소의 양은 원자력 발전에 의해 유출된 3중수소보다 훨씬 많다. 북한 핵실험의 3중수소 유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는 것들이 남한 원자력발전소 닫는데는 열 올리는 것도 웃긴다.
월성은 CANDU형 중수로이지만 대부분의 한국 원자력 발전소는 경수로이다. 중수로 가지고 경수로 닫겠다고 몰아가는 놈들이다.
3중수소는 다른 핵종과 달리 외부피폭의 문제는 없으며 음용수와 식품을 통한 인체내 투입에 의한 내부 피폭이 문제인데 이에 대해 무슨 검사를 했나? 무조건 핵발전소는 위험하다는 선동만이 앞서는 것이다. 정부가 월성 원자력 서류삭제 및 경제성 조작으로 코너애 몰리자 MBC를 동원해 이를 덮어보려는 노력이다.

핵융합하고 핵분열하고 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핵융합은 아예 3중수소를 원료로 쓰고 삼중수소 유출 가능성이 훨씬 높다.
다르긴 다르지.

캐나다도 똑같은 사례가 있어서 소요 경비를 계산하니 새로 짓는게 낫다고 리뉴얼 포기 했다던데 ....감사원, 각오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