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도 "전봉민 의원 일가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태수 대변인은 "충격 그 자체다. 보도 무마를 조건으로 3000만 원을 주겠다며 죽을 때까지 같이 가자는 (전광수 회장의) 발언은 마치 조폭 영화의 대사인 듯 들렸다"며 "그러나 그는 영화배우가 아니라 종합건설회사 회장이고, 전봉민 국회의원의 아버지였다"고 꼬집었다
특히 "결국 (전 회장이) 돈 3000만 원으로 덮으려고 시도한 것은 전봉민 의원의 비위 의혹이었다"면서 부산시의 이진베이시티 사업 인허가 특혜 의혹이 일었던 당시 전 의원이 부산시의회 3선 의원으로서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장 대변인은 전 의원이나 국민의힘의 '해명'이나 '행동'은 요구하지 않았다. 그는 "전봉민 의원이 해명해야 할 것은 더 많지만, 그는 해명하기보다는 입을 닫을 것이다. 그가 속한 국민의힘도 '개인 문제'라고 치부할 것이고, 여론이 악화된다면 꼬리 자르기식으로 제명하고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221140001897
근대 진짜 사퇴 안할 생각인가?
박덕흠이야 본인일이니 뻔뻔하게 버틴다지만..
본인 아버지 명백한증거동영상이 있는대 버티는이유가?
진짜 윤석열 믿고 버티는건가?
그리고 기사도 무슨 구석에 처박혀있고 ㅋㅋㅋㅋㅋㅋ
이용구인가? 그사람이 멱살잡은 기사가 더많을듯? 이게나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