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박 장관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서울시장의 자질을 묻는 질문에 “서울 시민의 마음을 보듬고 위로해 줄 수 있는 푸근한 사람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며 “제가 푸근한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이제 이 어려운 시대에 과연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 인도해 주십사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마치 서울시장을 출마를 준비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1202010000674
박영선 후보 유력해보이네요
근대국힘당은 서울시장 공약은 내놨는디 기사리플수가 0
너무한거아님? 윤석열 외치기전에 지지정당부터 챙기시죠? 국힘당 망해감..
근대 대선후보 없던대.. 시장후보도 없는듯 ㅋㅋ
참고로 오세훈 저러고있음 오세훈빼면머 민주당에서 무난하게 재보궐 가져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