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장관이 어떤 기사를 SNS에 올림 (언론들이 이런 기사는 잘 안씀)
최성해 총장 학력 위조건 사건을 정경심 재판 부장검사인 고형곤 검사에 배당
원래는 다른 단독사건이 이미 재판중인 정경심 교수 담담검사에게 배당했다? (윗선 지시)
그것도 몇주가 걸리기도 하는 사건 배당이 몇시간만에 신속하게 고형곤 검사에게로...
그리고 1년 넘도록 사건 조사를 안함....
고형곤 부장 검사는 최성해 전 총장의 증언으로 정경심 교수를 고소함
최성해 전 총장의 증언이 있어야 공소가 유지되는데
그게 뒤집히면 검찰은 정경심 교수 사건을 제대로 진행하기 어려움
제 생각이지만 저걸로 검찰이 최성해 전 총장이 다른말 못하게 약점잡고
자기들이 원하는 답을 이끌어 내는 것 같음....
이게 대한민국 최고 권력 검찰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