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요원, 지침 지킨 죄?..靑경호처, 주호영 몸수색 '유감'
1. 경호업무지침에 따르면 외부 행사장 참석자에 대해서는 전원 검색이 원칙
2. 국회 행사의 경우 5부요인, 정당 대표에 대해서는 검색 면제
3. 정당 원내대표는 검색 면제 대상이 아니다
4. 경호업무지침은 이전 정부 시절에 만들어져 준수되어 온 것
5.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동반 출입시 관례상 검색 면제
6. 주호영은 다른 사람이 다 입장한 후 홀로 환담장에 도착
7. 경호 검색요원은 지침에 따라 스캐너로 상의를 검색
8. 주호영 격노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