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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9 23:48
서울대 법대를 쓰레기 집단으로 만들어 버린 윤씨...
 글쓴이 : 행복찾기
조회 : 1,949  

최소한의 자존심은 있습니다..
그런데...
윤가놈이 서울대 법대의 그 알량한 자존심마저.. 쓰레기통에 집어넣어 버렸습니다...

더 이상 
서울대 법대의 자존심으로 그를 바라볼 수가 없다고 봅니다.

서울대 자체를 쓰레기로 만든 인간...
창피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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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 20-10-19 23:52
   
대한민국의 쓰레기 집단,,,
과거에는 경기고,,
지금은 마지막 발악하는 일부 서울법대와 그 추종자들...
그런 것들이 결국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막는 암초들입니다.
하늘저멀리 20-10-20 00:03
   
서울대 일제의잔제
경성제국대학이 옳바른 명칭입니다
친일파 십세이들
Papageno 20-10-20 00:28
   
이런 일에는 서울대가 왜 조용하지?
     
안선개양 20-10-20 02:00
   
그들의 분노는 높으신 분들의 선택사안이라서 ㅋ
Kaesar 20-10-20 00:43
   
서울대 안에서도 법대는 고운 눈으로 안봐왔어요.
출세주의자 집단이라고. 되지않게 건방지고.
ijkljklmin 20-10-20 07:07
   
서울대 부끄러운 동문 1위 조국, 꼴찌 윤석열

5일 오전 9시 기준 1248명의 서울대 구성원이 참가한 가운데 현재 1위는 1119명이 투표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다. 총 참가자의 89%가 부끄러운 동문 3명 중 1명으로 꼽았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그 뒤를 644표(51%)를 받은 유시민 작가가 이었다. 여권 인사들이 대거 거론됐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69표(45%),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87표(22%),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0표(20%)를 받았다.
한 자리 수의 득표를 기록한 인물도 여럿 나왔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6표를 얻어 가장 적은 표를 받았고, 유승민 전 의원과 안철수 전 의원이 7표를 얻었다.
     
으하하 20-10-20 07:34
   
그런거를 진짜 여론으로 믿고 사니 맨날 선거에서 ㅊ ㅓ 발리는겨 ㅋ
     
그냥단다 20-10-20 08:08
   
이글보니 서울대 조국 시위때 생각나네

50대이상이 대부분 이였지..

창피함을 모르는건가?
     
nigma 20-10-20 08:40
   
아무리 정치적 선호와 지향이 다르다지만 이런 건 아니잖소?
아닌 건 아닌 겁니다. 어찌 그동네는 뭐 하나 잘못한 것이 없고 완벽하고 잘했다고만 하시오?
그게 말이 되오?
좀, 억지 부리지 맙시다.
     
킹크림슨 20-10-20 09:43
   
창끝이 어디로 향하는지 모른다.
그냥단다 20-10-20 08:06
   
이명박때부터 쓰레기 됬죠
삼촌왔따 20-10-20 12:40
   
けいじょうていこくだいがく

케이죠테이코쿠다이가쿠

입니다..

경성제대아니고요..
토미 20-10-20 12:56
   
그런 쓰레기를 문쩝쩝이가 일잘한다고 민좃당하고 추켜세우고 뽑은건 대가리에 리셋됐냐?ㅋㅋ
     
그냥단다 20-10-20 13:16
   
문통이 뽑았으니 처리도 문통이 알아서 할겁니다.. 신경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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