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이후 이 대표에게 다시 연락이 왔다”면서 “수석이란 분이 김상조 실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억울한 면이 많은 모양’이라고 본인 앞에서 강하게 말했다고 전해 들었다”고
했다.
변호인 측이 “강 전 수석에게 돈을 전달한다고 생각했나”라고 묻자 김 회장은
“연락을 받고 청와대로 들어간다고 해서 전달된 모양이구나 생각했다”고 답했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1009MW18535530209
~전해 들었다...........전달된 모양이구나 생각했다.......
김봉현의 꿈 : 국힘당아~~정략적으로 몸부림쳤으니 나 좀 구해주라~~~
이제 기댈 곳은 진흙탕 싸움 붙이는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