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일어나지 않을 사건이 벌어진거죠
아니
이 정권이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저런 만행이 가능했겠냐구요
비굴한 평화가 낫다고
그
앞에만 서면 자옫으로 고개를 숙이는 넘이 뭐가 무섭다고 지 할 짓을 못하겠냐고,,~~ㅠ
국민 생명이 저리 무참히 도륙을 당했는데 그 갖잖은 사과 한마디에 마치 모든게 해결된양
의기양양하는 여 정신글러먹응 문빠들을 보면서
참으로
통탄스러움을 금할 수가 없다,, 난 ~ㅠ
에라이
떵이나 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