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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7 00:55
윤봉길 손녀 윤주경 "독립운동가들이 이런 나라를 보려고.."
 글쓴이 : 심문선
조회 : 1,206  

윤봉길 손녀 윤주경 "독립운동가들이 이런 나라를 보려고.."

https://news.v.daum.net/v/20200916190609892

저는 그 건국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굉장히 소모적이라고 생각해요. … 언제 건국이 되었느냐로 소모적인 논쟁을 하는 것은 필요한 과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5000년의 역사를 가진 자랑스러운 민족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2020.2.7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 인터뷰
윤주경 후보의 할아버지 윤봉길 의사는 1932년 한인애국단 가입 선서문에서 “적의 장교를 도륙하기로 맹세”한다는 다짐을 자필로 남겼다. 그리고 작성 일자를 ‘대한민국 14년(大韓民國十四年)’이라고 썼다. 대한민국 원년을 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으로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다. 윤 후보가 모르고 있을리 없는 사실이다-뉴스타파-


정작 윤의사가 이 아줌마 하는 행동 보면 욕을 할거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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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rchist 20-09-17 00:59
   
니 조상은 니가 토왜당 앞잡이 노릇하는 거보면 저승에서 통곡하고 있을 거다..
부모찬스 포함 조상찬스 쓰는 놈들..
아가리 닫고 조용히 지내라..조상 빼면 니가 뭐 볼 게 있냐?
쥐뿔도 없으면서 조상을 심심하면 팔고 있으니..그럴수록 니 조상 욕 맥이는 거지..
제냐돔 20-09-17 01:16
   
자기 자신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으니 이 얼마나 불쌍한 일인가...
조상이 무덤에서 뛰쳐나올판이네...ㅉㅉ
니시노모리 20-09-17 01:20
   
어이구..
그럼 독립운동가들이 저따위 친일 토착왜구 국가 반역세력이 지배하는
국가를 바랬다는거냐?
할아버지 보기 부끄럽지않냐?
qufaud 20-09-17 01:32
   
5000년 역사를 기억하자는 것이
왜구와 왜구의 앞잡이들의 악행은 왜 잊자는 거야 정신나갔네
스포메니아 20-09-17 03:48
   
니가 할아버지 찬스를 쓴 추한 인간이야 ...
winston 20-09-17 06:20
   
토왜당에 들어간 주제에...  ㅎ
개개미S2 20-09-17 07:58
   
이래서 위인의 자손과 와이프를 근본적으로 믿지 않음..
carlitos36 20-09-17 08:08
   
할아버지가 좋아 하겠네.
돈이면 나라도 팔아먹는 친일 쓰 레기 당에 기어 들어갔으니
부르르르 20-09-17 09:10
   
반대로 매국노 후손 중에서 애국하는 인물도 좀 나왔으면...
heltant79 20-09-17 09:13
   
아줌마.

윤봉길 의사가 아줌마 모습을 보셨으면
그 아가리에 도시락 폭탄을 쑤셔박으셨을 거야.
끼따뿌타스 20-09-17 09:42
   
댓글보니...여기 정치방은 쓰레기들 모임이구나
     
부르르르 20-09-17 09:44
   
늬들만 치우면 청정지역이지.
cjfekdrks 20-09-17 10: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정신 아닌사람들 많아
검군 20-09-17 11:12
   
할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집에서  쫓겨 났겠네...하기사 안중근의사 아들도 친일파였으니...
삼촌왔따 20-09-17 11:20
   
할아버지이름팔아먹고사는 추한 인간....
대팔이 20-09-17 12:39
   
네 다음 저렙 베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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