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도 마찬가지. 그나마 조국 딸이 낫다.
조국 딸은 같은 편인 뉴스공장 나와서 인터뷰했으니까.
이 문제는 추미애가 아닌 아들 당사자 문제다.
그러면 아들이 나와서 아니면 아니고 맞으면 맞다고 해야 한다.
근데 아들은 쑥빠지고 엄마가 몸빵하고 있음.
마마보이도 아니고.......
난 여기서부터 추미애 아들 특혜가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지가 제 정신 박히면 스스로 해야할 일을 왜 부모에게 맡김?
미성년자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인데 엄마가 다 해줘야 함?
본인이 해야 할 것을 부모가 하고있다는 것에 문제를 못느낀다면
그건 진짜 지능의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