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9-15 11:28
조회 : 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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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화 문의로 휴가 연장을 얼마나 해 줄지 지켜보겠다"며 "우리에게 제보가 들어온 것 중에는 몸이 아픈데도 안된다고 해서 군 병원에 있었는데 훈련받으라고 해서 나갔다가 아들을 잃었다는 사람까지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게 특권이나 특혜가 작용했는지 안 했는지는 국민들이 다 보고 있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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