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당한게 아니라,
지가 성추행했다고 자백한 거 였어? ㅋㅋㅋ

고의로 엮을라고 한거군 ~~
저여자 악녀로 생각됨

덫에 걸린건가..모르겠다 그렇다고 잦알할 필요까진 없는것 같은데

군복무 중에 수술하고 개인휴가 쓴거 가지고
이 개지랄을 떠는데
저거 가지고 얼마나 소설 쓰고 지랄을 할 지 감을 잡으신 듯

이 여성 때문만이 아니라 참여연대? 같이 오랜기간 했던 동료 사람들까지도
박원순 시장을 성폭력범으로 몰아서 충격이 굉장 했다고 합니다.
박원순 시장 성격도 한 몫 하지 않았을까 해요?!
굉장히 어린 성품에다 남에게 피해주는걸 굉장히 꺼려하는 성격이며,
남에게 안좋은 말 들으면 울거나 가슴아파 했다고 하네요.
이 여성분 비서로 오래 같이 일해서 잘 알고 있었고, 참여연대? 친한 동료들 또한
박원순 시장 낙인 찍는데 동참하며 압박을 가했다는게.... 이런 상황에서
극단적 행동 했을 가망성 농후하다 싶습니다.

덫에 걸린거죠 ...

아우~~~ 진짜 씨Xㄴ 끝까지 지켜 보겠다.

이게 맞다면 한가장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질을 쳤고 한가정을 박살내 버린 것과 뭐가 다른가.......

본인이 가장 힘들었다라고하는데 그 힘듦이 지금 박원순 가족들보다 더 힘들까?

박시장이 성추행 당한 거 맞네.
사진보니까 확실하네

무슨 성추행 당한 여자가 저렇게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행동할 수가 있나 ?
신기하네.

그럼 낚았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