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조장관 때와는 다르게 전면에 안 나설 뿐이지..
솔직히 기발쉐키들이 추장관에 무슨 억한 감정이 있다고 미친 듯이 가짜뉴스 들고 와서 난리를 피우겠냐? 그것도 조국 전 장관이 요즘 콕집어서 고소를 하고 있는 마당에... 바로 검찰의 사주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냥 조국 장관 사태 판박이라고 보면 맞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아직도 검찰에게 6대 수사권을 주며 달래려는 코미디를 하고 있지..얼마나 한심하냐?..
검찰 개혁을 시작하는 순간 이미 죽고 죽이는 싸움만 남은 거다..
아직도 권력의 본질을 모르는 놈들이 민주당에 널렸으니..정말 모르는 건지 죄다 수박들인 건지..한심하다..
이런 식으로 개혁하면 조만간 추장관처럼 물어뜯기는, 임기 말 또는 퇴임 후의 문프도 보게 될 수도 있다..정말 그 장면은 보고 싶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