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어차피 매 맞을 각오하고 밀어부쳐야함. 180석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 많기에..

쫄지말고 가즈아~~!!

라고  벌레  알밥  발연기  시전  중임.........................

""

ㅗㅗㅗ  어설픈  신삐리 sekki...

..ㅋㅋ

ㅗㅗㅗ

경험상 넌 빼박이야 ㅋㅋㅋ

오늘 밤  하필이면  형  시간  많을때  걸려서

할당량  채우기  힘들거다....

빤스야... 걍 아이디 새로 파라니깐...

빤스야~~  노올자~~  밤이 길다 ....

무승부 되서 탄핵국면으로 갔어도 역풍 맞아, 결국 현재 상황으로
돌아왔을 듯....

좀 더 돌아가고, 그 과정에서 희생도 더 컷겠지만...
결과는 다를 바 없었을 겁니다.

저도 요즘 그 생각. 정의연이나 박시장이나 총선 끝난 직후가 아니라 총선 전, 꽤 오래 전부터 기획한 티가 나요. 아마 본문 말씀대로 원래 목적은 미래당 토착왜구가 총선에서 이기거나 반반 싸움하면 바로 이걸로 탄핵 국면 유도하려고 했겠죠.

왜냐? 총선 전까지 미래당 토착왜구들은 지들이 이기거나 최소한 거의 반반 싸움은 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전형적인 정보 오류죠. 선동한다고 네일베는 알밥 깔고 기레기들은 최대한 선동하다 보니 그 왜곡과 선동을 실제로 믿게 되면서 스스로에게 속은 거죠.

게다가 탄핵은 미래당 토착왜구의 오랜 숙원이잖아요? 나라 2번 말아먹고 민주당이 나라 망친다고 선동하듯 헌정 사상 초유의 탄핵 먹은 503처럼 민주당도 탄핵을 먹게해야 한다. 이거죠. 그런데 총선이 너무 민주당 압승으로 끝나니 전략 급 수정해서 민주당 기 죽이기 용도.

따지고 보면 그깟 지지율 뭔데? 선거라도 코앞이면 모를까? 오히려 선거 끝난지 이제 4개월, 대선조차 2년 후인데 실제로 180석 힘 가지고 밀어붙이는 거 막을 방도 없고 공수처는 확정이고 썩열 검레기는 뒤질 날짜만 받았고 그러니 어케든 지지율로 레임덕 선동하며 어케든 분위기 몰려고 애쓰는 게 절실히 느껴집니다.

문제는 레임덕이라면 선동하는 그 지지율조차도 40프로 대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결코 낮지 않은, 보통 이상 수준이고 국회 의석은 180석. 즉 기레기들이 최대한 현실을 속이고 최대한 선동하여 민주당 스스로 쫄게 만들어 검레기 다음은 기레기 개혁인 것도 막으려는 속셈이죠.

죽은 자식 거시기 만지려면,

아예 박정희가 아직 살아있,ㅇ면으로 해라.
시시하게 총선에서 어쩌구가 뭐냐?

맞아요 이럴때일수록 빡시게 개혁해야됨..

협치 개나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