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인기를 보고 정치를 한다면
누구처럼 "빚내서 집 사라"라고 부추기고 방관하겠지요.
기득권 층을 보고 정치를 하는 극우 집단이니까요.

중산 층의 내집 마련,
청년 층의 결혼. 출산 등의 문제는 남의 얘기겠지요.

제대로 된 정부라면 (당장에)
지지율이 하락하더라도,,,바로 잡을 건 바로 잡아야 합니다.

중산층이 대출 없이도 집을 살 수 있는 수준까지 집값을 끌어내려야 합니다.
반값이면 더 좋겠지요. 그리고 수도권 과밀도는 지역 균형 발전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공공 기관도 이전하고, 대학교도 이전하고,,,,,수도권 편중을 균형 발전으로 확산해야 합니다.
서울만 대한민국 도시이고
서울 시민만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니 (하는) 말입니다.

서울의 인구밀도가 뉴욕의 8배 도쿄의 3배로 세계 최고인 건 너무 말이 안 되잖아요....

지지율 하락을 감래할 수 있는 행정가나 정치인이 얼마나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