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번 이 나라 사회의 내막을 잘 생각해봅시다!!~
나라나 사회가 저희들 불리한 진실 국민들에게 안 가르쳐줬다고 그런 진실이 없는 건 아니란 건 누구나 알 겁니다. 북한처럼 이 나라도 자기들(특히 금수저들) 불리한 건 절대 알려주지 않고, 또 공식교육기관에선 가르쳐주지 않는단 것도... 그래서 이 나라 사람들도 잘 모를 뿐 아주 시커먼 사회의 진실이 있다는 걸.
일제 끝나고 모든 일본인들이 다 일본에 돌아갔을까요? 아닐 겁니다.
우선, 2백만이 넘는 당시 한반도주재 일본인들(군인과 민간인 다 포함)이 타고 갈 배가 있지 않았죠. 그럴 배는 아마 당시 미국에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 짧은 시간내 태울 배는.
그리고, 설혹 돌아갈 배가 있었대도 일본인들은 돌아가려 들지 않았을 겁니다. 자기 재산 다 여기 한국에 놔두고 아까워 어떻게 돌아가요??? 나라도 못 돌아겠네요.
우리 부모님도 하신 말씀인데, 일본 순사가 가짜 한국이름 짓고 여기 남아 해방 후에도 살았다고 합니다. 당시 일본의 상사원들이나 지주들도요.
창씨개명이란게 꼭 한국인이 일본인으로 한 것만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이런 정반대의 경우도 많아요.
정치인이나 경제인들 중에 상당수가 실은 한국인이 아니고, 이때 일본에 재산아까워 안 돌아간 일본인들이라고 합니다.
롯데 신격호 회장은 이미 자기가 그런 사람인 잔존쪽발이 토착왜구라고 2017년 봄에 제 입으로 이실직고했습니다.
박정희도 실은 후쿠오카 태생으로 본명은 다카기마사오, 이명박도 이와다아키히코라는 설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한국이름은 일본에 재산포기하고 돌아가기 아까워 지은 가명이라고.
이승만 대통령은, [잔존일본인들이 한국귀화 창씨개명 원하면 일본인인줄 알아도 다 받아주고 호적접수해라]는 지시를 내렷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한국인 변신이 넘 쉽게 가능했던 겁니다.
이 이유는, [잔존일본인들이 그래도 우리보단 문명인들이라, 신기술지식 확보를 위해 인적자원을 한국에 잡아둘 필요가 있어서] 였습니다.
실제로, 한국이 유일무이하게 신생국 중에 g11 들 정도로 선진국 발전에 성공한 건, 이때 남은 잔존일본인들이 많아서 다른 신생국이 가진 [인적자원 부족 딜레마]에 잡히지 않아서 발전이 지속적으로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의 금수저들은 대부분 한국인이 아니고 이때 남은 일본인들의 후예란 설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실제로도 정말 그럴 거고요.
잔쪽 토왜들이란 [한국에 눌러앉아 사는 일본인들]이 바로 이들입니다.
지금 실제 정말 이 대한민국이란 나란 정말로 우리나라일까요?
아니면 말만 그렇고 일제때와 하등 다르지 않은 일본인들 나라일까요???
말만 유창할 뿐(여기서 수십년 살거나 일본인 부모에게 숫제 여기서 태어났으니) 일본인들의 나라가 여전히 맞을까요?? 우리 한국인들은 거의 금수저가 없고 실상 저들 잔존일본인들이 주인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