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들도 다 형편없구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노웅래

그래서 최고위원 되겠남?

특히, 주진형은 대실망. 행정수도이전을 지금 들고 나온게 무슨 부동산 문젤 덮으려는 정부의 계획된 의도 마냥 얘기하는데. 그럼 무슨 대책이라도 세워야지 아무짓도 하지말까?

경제학자면 무슨 대안을 내놓고 비판을 하든지.

글구 조기숙 저건 진짜 여자 진중권 따라하기고.

최재형 저 인간은 애초 임명될 때부터 예상했음. 미통닭으로 가도 하등 이상할게 없는 인간이었고.

노웅래도 글케 안봤는데 흰소리하니.
이 인간도 다주택인지 확인 필!

말과 협상도 인간과 하는거지 무슨 생떼 강도집단과 뭔 대화? ㅋㅋ
김태년이 된게 천만다행일 정도.

노자가 도덕경에서 집에 대한 얘기를 합니다.
사람들에게 집을 지을때 필요한 것이 뭐냐고 물으면..
토지 돈 자재 인부 등등 이런것만 얘기 합니다.
그러나 노자는 집을 지을때 필요한 것이 공간이라고 말합니다.
토지 돈 자재 인부 등등은 눈에 보여서 쉽게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공간은 눈에 보이지 않으며 우리 옆에 항상 있어서..
그 소중함을 간과하거나 소중함을 인식하기 어렵다는 그런 뉘앙스로  말합니다.

부동산투자...좋지요..누가 투자해서 돈을 번다는데..
위법이 아닌 이상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요..
그러나 그 투자 또는 투기로 인해..심각한 인플레이션으로..
이제 우리사회는 한달 월 300정도 벌어서는 결혼하고 자녀 최소 두명이상 낳는게
매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자녀도 양육을 할려면 대학까지 최소 인당3억에서 5억은 있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밑바닥에서 노예처럼 살어야 합니다. 누가 출산을 하고 싶겠습니까?
혼자사는 사람이 늘어나는 비중만 보셔도 뻔히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부동산 투자나 투기로 집 보유한 사람이 위법이냐 아니냐의 문제로 접근하는 애들은
또라이 입니다.
공간은 안보고 뻔한 것을 보는 애들이라 그럽니다..
사람을 태어나지 못하게 하고 혼자 살다가 죽는 사회는 누구의 책임이냐???
그 누군가는 이런것을 보고 지지율을 깍어묵더라도 해야만 합니다..
집을 지을때 공간을 보았던 그 누군가는 자신의 정치적입지를 희생해서라도
해야만 할 것이고..그것을 할 경우에 손해가 막심하다는 것을 알고 할것이니..
참으로 갸륵하다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주모씨...그 동안 사람들이 매운맛 사이다 좌파로 인식을 할때..
그 인식에 찬물을 끼얹기 싫었고 그 인식을 존중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내인식은 저런애들은 개또라이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왜냐 사회가 가진 공간은 절대 볼 수 없는 새끼라서 그럽니다.

주진형은 더 강하게 하자는거지 하지말자는게 아니고 왜 정공법을 안쓰냐 잔소리하는거죠

현 정부 들어서 부동산 정책이 많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이고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할 필요는 있습니다. 주진형 비판 중에 동감되는 것도 있지만, 비판을 위한 비판 느낌이 강해서 거부감도 느껴지네요.

부족한것도 맞지만 그래도 행정수도이전문젤 정부가 마치 부동산실팰 덮으려하는거 마냥 말하는건 강도집단 야당 미통닭 넘들 프레임과 같은 얘기에요.

그기에 다주택 고위공직자를 압박하는게 옳지않다는 이 멘트는 도저히 묵과할순 없는거고.

 경제학자 부심으로 바른말 하고싶다면 그렇다면 또 대안이라도 내놓았음 말도 안하죠.

저는 조기숙씨 발언은
그래도 나름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최재형 감사원장의 언행이
정작 감사원장 본인부터 정치적 중립성
지키지 못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들기도 하지만.
이에 대해 여권이
너무 일찍 그리고 과하게 반응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고 있음.
어쩌면,
일각에서 제기하는 윤석열 트라우마 때문일 수도 있으나.
한 박자 쉬어서 판단했으면 싶음.

노웅래 의원 발언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전당대회 앞두고,
다른 후보와는 뭔가 차별화 둬서,
그래도 자기 이름  몇번 언론에 띄워야 하기에.
저 정도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줄 수 있음.
그 선이 조금 아슬아슬 하기는 했는데.
참아줄만 하다고 생각함.

주진형씨 발언은 매우 아쉬운데요.
국회의원이 아닌 외부 관람객인 입장이라서 그런지.
정치 평론가적 입장에서 접근하시는데.
이런거 말고,
본인이라면 "이렇게 하겠다" , "이렇게 해야만 한다" 등의
확실한 정책 제시 등을 하는 방향으로
나갔으면 좋겠음.
요새는 온라인 매체도 많고, 인물들도 많은데.
거의 대부분 정치평론만 하고,
정책 제시. 대안 제시 등
자신의 말에 책임져야 하는 이야기는 거의 안 하는듯.
그냥 옆에서 평가하는 사람만 많은 느낌.

그냥 빨던 왜구나 빨아
뚜까맞으면 스페이스나 채우고

아이구 또 일베 똥파리 오쩨쪄요! ㅎ
끝말잇기 진 처발린 왜구 왔네. ㅎ 얍삽한 ㅅㅋ.

얘들 비판안하고 엉뚱한 얘기하는거보면 니넘은 얘들 옹호하는거로 치부할게 ㅂㅅ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