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721213226394
[팩트체크] 백선엽 친일행적이 조작? 퍼지는 역사왜곡
구체적인 개인 행적까지 따질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간도특설대는 당시 가장 적극적으로 일본 제국주의에 앞장선 단체였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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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요약해보면
간도 특설대를 미화하는 근거는 당시 친일신문인
간도신보,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서 나오는
일제의 선전 논리..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