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제발.......
여기 오는 몇몇 토구들도 같이

우리 힘으로 독립하지 못하고.
미국 힘으로 독립한 결과..

맥아더는 민족 주의자들이 한국의 새 정권을 세우면?

우리 미국 말을 안 듣고 골치 아플거라고..

친일파들이 일본에 충성했듯.. 이번엔 미국에 충성할거라고 판단ㅡ 미 군정은 이들을 그대로 고용함

그 결과... 오늘날같이

(친일ㅡ 친미ㅡ 군부독재 정권)과 수십년 함께 붙어 먹으며.. 적폐세력의 카르텔이 완성됨.

우리도 프랑스처럼 저렇게 강력하게 정리를 했어야 하는건데....

프랑스가 독일등에 의해 점령당한것은 1940년 6월 12일부터 1944년 8월 말정도로 총 4년 2개월 여간이다.

 그러나 우리는 강제점령기간이 35년에다가 실질적인 국권을 잃은 기간까지를 더한다면 40년이 훌쩍 넘어간다.

 한마디로 같은 급이 아니란 얘기다. 당시 유명 지식인들 조차도 우리가 독립할 일은 없을거라면서 차라리 일제에 협력하여 합당한 권익이나 보장받자는 주장이 대세였다.

 그냥 일제강점기 시절에 그 치하에 살았던 한국인들은 모두 부역자일 수 밖에없다. 노무현 정권때도 반일을 기치로해서 보수에 압박을 가하려다가 오히려 열린우리당쪽에서 더 많은 친일파들이 나와서 많이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표적인 인사가 신기남으로, 당시 그의 위상이 어마어마해서 이를 문제삼지않았더라면, 아마 지금 청와대에 있는건 문재인이 아닌, 바로 그 였을지도 모를일이다.

한국인 모두가 부역자다ㅡ 이건 전형적인 친일파들이 주장하는 공범론 입니다

한국인 모두가 부역했으면 개나소나 잘 먹고 살아야지?

왜 소수의 상류층들만 잘 살았을까요?? 

대부분 조선인들은 소작이나하면서 가난하게 살았는데요?

게다가 열우당이 친일파 청산법 할때

한나라당은 거의 반대였던거 모르는 한국인들 없는데?

어디서 물타기를 하는지?

뭐여 시박
그럼 독립운동한분들은 뭐가 되나 그분들은 영원히 독립안될줄 알고 했나

이런비슷한일이 오면 바로 나라팔고 앞잡이 하겠다는 고백이구만

40년대에 접어들면서 독립운동은 김구가 이끌었던 임시정부와 이승만이 미국서 이끌었던 외교인력정도 밖에 안남았던거야. 6.25를 겪은 우리 남한의 입장에서는 더더구나 그렇게밖에 볼 수 없어서 헌법전문에도 그리 임시정부를 명문으로 넣은것이고.

 아니라면, 중공군에 속했던 팔로군도 독립군이라고 명시를 하던가해야지. 그렇게하진 않잖냐?

우리가 힘이 없어서 나라를 잃고
남의 나라에 망명가 있으면서

그 나라의 통제를 받을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조선인들이 군사훈련을 받기위한 방편으로 팔로군을 보아야 합니다

누구는 ㅡ 타향에서 그리 고생을 하고 있는데

또 누구인 백씨는  일본에 잘 보여 출세하겠다고 동포들을 죽이고 다녔죠

신기남의 부친이지? 그리고 후손으로서 사과했지? 더이상 뭐? 똥통아...
시대탓을 하지말라고.................

문재앙은 사과했냐? 부친이 일제강점기시절, 함경도서 농업과장했다더만 그게 어떤 역활이었는지 알고는 있는거냐? 우리 민족으로부터 식량을 수탈해서 일본에 바치는데 앞장선거라 할 수 있다.

 그러고보면, 신기남도 매우 억울할듯. 괜히 나섰다가 본전도 다 털리고 안 나선 누군가는 대통령도 해먹으니 말이야.

넌 아냐
뭘 사과하냐 미친거 아냐 그리 잘알아
농업과장? 강남엔 탈북자가 국회의원도 하드라

친일이 무엇인지 더 알아보고...친일 인명사전에 니들 해래비가 있는지 찾아보거라...
어디서 돼먹지않는 개소리만 나불대나? 어쩔 수없었다는 왜놈들, 토왜들 말만
이런글 올라오면 꼬박 꼬박 댓글다네....

간도특설대등이 본격적으로 활약하던당시, 여기에 조선인들이 만주군관학교등을 나와서 장교등으로 본격적으로 배치되던 시기는 보통 40년대이후이다. 한데, 이때는 항일동북연군등 공산계열의 무장세력들도 일제등에 밀려서 죄다 러시아영역으로 넘어가거나 중공군으로 편입되던 시기이다.

 그러니 이들과 싸우던 상대는 중공군 소속의 팔로군들이었다. 이들을 독립군으로 부르기는 아무래도 민망한 일이다. 어쨋거나 이들의 제1목표가 중국 전역의 사회주의 혁명완수 였기때문이다. 그러고나서 보인 행태등을 보면, 국민당군을 몰아내고 난뒤에 티베트를 침공하고 위구르를 병합했다.

 그렇다면, 이들의 의도대로 다 이루어졌더라면, 한반도는 무사할 수 있었을까? 아마도 중공의 일개 조선성정도로 편입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뭐라구~?  ???      펙트야  니  븅쉰이라구?      ㅋㅋㅋㅋㅋㅋ

머리에 6~70년대 사상만 박혀서 바뀌질 않는구만
그러니 왜구랑 맞고 대한민국이랑 안맞지 뚜엣으로 갈라파고스

님같은분들이 아직도 정권잡고 있으면 5시에 국기하향식에 가슴에 손대고 있을뻔했네

노래 영화는 다 검열 받아서 미국은 필요도 없고

팔로군도 독립군 입니다

단지,  돈 없고 어느 나라도 군사적 지원을 안해주는 열악한 상황에서

그나마 조선인들이 총쏘고 군사훈련을 받을수 있는데는
어쨎거나 중국이였으니까요ㅡ

그들이 사상적으로 투철해서 입당한 사람은  소수입니다

또한 백선엽 본인이 조선인 독립군들을 죽였단 것을

일본에서 출판한 책에 썼습니다

당사자도 인정한 일을 님이 부정하면 곤란하죠

임팩트!! 전세계 어느국가를 가봐도 나라 팔어먹으라고 가르치는 나라는 울 나라 밖에 없지?

독립운동하면 3대가 멸문지화를 면치 못하는 나라

나라를 팔아먹거나 친일을 하면 대대손손 잘살고 죽어서 현충원에 묻히는 나라. 그게 이가 꿈꿔와던 나라지?

더이상 나라를 팔아먹지않기위해서 이러는거다. 지금 팔로군도 독립군이라는 사람이 나왔을정도이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올 지경...

 왜 나라가 망했는지부터를 따져봐야하지않나? 내도록 권력다툼에 청과 러시아등 대륙세력에 붙어있다가 아무것도 못해보고 망한것이다. 그런속에서 꿈과 희망이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출세해보고자 만주군관학교로가서 장교가되었다.

 만약, 나라가 존재했더라면, 이들이 굳이 적국에 붙어먹을 필요가 있었을까? 6.25때 활약하던바대로 국가에 목숨바쳐서 충성을 다했을터다.

 지금도 중국몽과 함께하겠다면서 다 망해가는 중국을 오매불망하는 인사가 나라의 지도자랍시고 꽃길만 걷고있다.

어처구니가 없는건 님이 역사공부를 안한 탓이구요

님이 말했듯이 출세하고자 일본측에 붙은거죠ㅡ 잘 아시네요ㅋ

그 당시 군인이 되고 싶으면 같은 중국땅에서 광복군으로 갔어도 됩니다

장준하 선생은 일본군대에서 탈영해서 광복군에 합류하셨어요

하지만 백씨는 ㅡ 걍 일본인으로 출세가 하고 싶었던거죠

미쳤구만

우리가 지금 분단되어 있고ㅡ 남과 북이 갈라져서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들을 하대하거나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ㅡ

당시엔 좌우파 가릴거 없이 ㅡ 독립운동을 하던 시기입니다

방식이 달랐을뿐,  그들이 조국의 독립을 목표로 한것은 공통된 겁니다

그것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냉전은 그 이후에 일어난 일이고ㅡ

만약 우리가 분단이 안 되었다면?  일본처럼

우리 국회의사당 안에 조선공산당이 정당으로써 존재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그 사회주의 독립운동가들을 가장 많이 죽인 인사가 누구던가? 바로 김일성이다. 자신의 일인독재를 완성하기위해서 이런저런 누명을 씌워서 다 죽여없앴다. 남로당파, 연안파, 소련파, 갑산파등등...

 6.25를 겪고 수백만이 희생당한 경험이 있는 이상, 우리 대한민국은 사회주의를 인정할 수가 없는 입장이다. 그런데도 일제강점기시절에 햇병아리 소위, 중위했다고 6.25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워내서 나라를 지켜낸 사람들을 국립묘지서 파내겠다한다.

 이들을 파내고 그 자리에 대신 누굴 묻으려는걸까? 바로 사회주의 계열의 인사들을, 6.25때 대한민국을 없애겠다며 무력으로 침공한 이들을 묻겠다는거 아닌가이말이다.

김일성 핑계로 다 괜찮다는 식이네 언제까지 팔아먹냐
일본 망할때까지 울궈먹어

그 김일성이 죽었을때 분향한다면서 분향소를 차린 사람들이 바로 주사파이다. 대체 누가 팔아먹었다는건지 모르겠다.

님 지금은 80년대가 아닙니다ㅡ

이희호여사가 죽었을때, 북한 김정은이 조화를 보내주었는데, 우리는 특별히 무진동차량을 섭외하여 그걸로 이를 가져온바있다. 그게 작년일이다. 확실히 80년대가 아닌데...

엄연히 외교절차에 따라 했겠죠ㅡ

그게 왜요?

북한에서 조화보내면ㅡ 빨갱이들 거라고 불이라도 태워야 한다는건가요??

님 ㅡ 미국대통령도 북한과 정상회담 하는 세상입니다ㅡㅡ;;

걍 차량으로 가져오면되는것이지, 왜 굳이 무진동차량으로 섭외해서 가져오느냐 이말이다. 최고존엄이 내리신 조화라고 받들어모시는 격 아닌가 이말이다.

94년도에 죽었다 이사라마
언제까지 울궈먹냐 좀있음 이십년이다

94년도에 저짓을 벌였던 사람들이 지금도 엄연히 살아남아서 대한민국의 기득권이 되었다. 그러고나서 반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지 자식들은 죄다 제일 비싸다는 외국유학을 시킨다. 프랑스나 독일같은 유학비가 덜 드는곳은 격이 떨어진다는듯이 외면하더군.

아베한테 따지세요ㅡ

꼬우면 님도 자식들 유학보내세요ㅡ

안 말립니다

아베가 민주당 국회의원 자식들 유학비를 대주나? 왜 걔한테 따지라는거지?

이미 체제면에서 사회주의는 망한지 오래입니다

아무도 사회주의에 환상이 없으며 그렇게 되자고 주장하는 한국인들은 없어요

그렇기에 분단 이전 사회주의 독립운동가들도 인정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90년대 사회주의 몰락과 함께ㅡ 더이상 그것이 우리 체제에 방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미 러시아 중국과도 정식으로 수교하고 있는 한국입니다
그나라에 해외여행도 마음껏 가는 세상이지요

제가 볼때 님은 공산권에 공포를 아직 가지신거 같네요

글쎄, 그 사람들은 죄다 북으로 올라가서 북한을 건국하는데 일조했고 남한에 남았더라도 전복하려던 불순한 사람들이었다. 적어도 대한민국이라는 국체가 있는 이상, 우리는 이들을 인정할 수 가 없는것이다.

 물론, 이런 문제를 민주당 또한 인식하고있기에, 개헌을 해서 자유라는 글자를 빼버려서 사회주의를 하겠다는 의사를 넌지시 드러낸것이라 볼 수 있다.

햐 이정도면 병이야 병
이런식이면 일본과는 휴전상태여야 해

언제라도 인도 중국처럼 한번씩 붙어야지

사실,  님이 인정하고 말고는 상관이 없구요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일이긴 하겠죠ㅡ

현실은 님의 생각하는 것보다 반대쪽이 더 높을거 같긴 하지만요ㅡ

그럼, 대한민국은 곧 망하겠네.

그럴일은 없겠지만 ~

님은 일본으로 망명가셔도 좋을듯?

아무도 안 말립니다ㅡ

그럼 댁은 남아서 몇년 몊월 몇일 위대하신 김일성 대원수님께서 무슨 몇차 대회에서 어떤 말씀을 하시었다를 외우며 살아가는데 아무 쓸데없는거나 암송하고 살구려~ 그게 바로 사이비종교에 빠져 사는거나 다름없지않겠소?

님 지금은 21세기예요  ㅋ

미국 대통령도 북한과 정상회담 하는 세상임

무슨 똘이장군  시대가 아닙니다

북한은 여전히 똘이 장군시대이다. 그리고 베네수엘라를 봐라. 그 잘살던 나라가, 툭하면 미스유니버스를 배출하던 나라가 이제는 사람들이 인접국으로 수백만이 달아나고 그럴 여력이 없는 이들은 쓰레기통을 뒤져가며 썩은 음식으로 겨우겨우 연명해나가고 있을뿐이다.

요즘 젊은분들 통일도 안바라는 시대에
아직도 주사파나 찾고 있으니 그모양 그꼴이지 이백석 본다

이백석이면 뭐하나? 성인지감수성 박약으로 죄다 물러나야할것인데...

여기서 따지지 마세요~

그려 니가 원하는 세상은 안와 이백석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