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712133313672
정 전 부대표는 “탈당하시겠다는 분들의 글을 보면서 우리 당이 어떻게 이런 지경까지 이르렀는지 참담함을 느낀다”며 “최소한 사람 된 도리에 맞게 할 말과 안 할 말을 가릴 줄 아는 정치는 어디 가고 사라져버렸다”고 말했다.
정치 이전에 사람됨됨이부터 글러먹은 정당미통닭과 티키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