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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5 22:14
민주당 주요 낙선자들의 지역위원장 신청 현황.txt
 글쓴이 : 너를나를
조회 : 892  

http://www.thepublic.kr/news/newsList.php?tid=181947021

더퍼블릭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공모 현황 확인가능합니다.

 

1. 수도권

 

박경미(서울 서초을) - 청와대 교육비서관으로 가면서 미신청, 안종숙 서초구의회 의장이 지역위원장 신청

전현희(서울 강남을) - 지역위원장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개포동 재건축총회 찾아다닙니다.

김한규(서울 강남병) - 다음 총선때 합구예정지라 떠날줄 알았는데, 지역위원장 신청했습니다.

최재성(서울 송파을) - '송파는 동토'라고 해서 떠날줄 알았는데, 지역위원장 신청했습니다.

남영희(인천 동구미추홀을) - 지역위원장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노인이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해 TV조선과 채널A 패널로 출연합니다.

김병관(경기 성남분당갑) - 몇천억대 부자라, 낙선 후 정치계 떠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역위원장 신청했습니다.

김현정(경기 평택을) - 평택에 눌러앉고자 지역위원장 신청

 

2. 충청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 - 역시 지역위원장 신청했습니다.

나소열(충남 보령서천) - 연세때문에 정계은퇴할줄 알았는데, 지역위원장 신청했습니다.

김경욱(충북 충주) - 지역위원장 신청했습니다. 이곳은 매번 여러명이 신청하는데, 이번엔 김경욱 단독 공모입니다.

 

3. 호남

이강래(전북 남원순창임실) - 지역위원장 신청했는데, 호남 유일 낙선자라 떨굴거라 예상합니다.

 

4. 강원

김경수(강원 강릉) -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정계은퇴가 아닌가 싶네요.

 

5. TK

이재용(대구 중남구) -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연세때문에 은퇴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홍의락(대구 북을) - 의외로 신청했습니다. 이분 동안이라 그렇지 생각보다 나이 많아서, 은퇴할줄 알았습니다.

김부겸(대구 수성갑) - 신청했습니다. 대구를 절대 떠나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6. 부울경

김비오(부산 중구영도) - 신청했습니다. 참고로 경선때 경쟁했던 김용원은 부산시장 출마를 노려서 지역위원장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김영춘(부산 부산진갑) -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이지역은 김영춘 보좌관이었던 문봉주씨가 신청했습니다.

최지은(부산 북강서을) - 신청했습니다. 현재 지역구 아파트촌-농어촌 맛집 돌아다니면서 SNS 합니다.

유영민(부산 해운대갑) -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연세때문에 은퇴선언 했습니다. 지역주의+종부세 영향인지 지역위원장 신청자가 없습니다.

김해영(부산 연제) - 단독 신청입니다.

최택용(부산 기장) -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권상섭 전 군의원과 김원일씨가 신청했습니다.

심규명(울산 남구갑) - 신청했습니다. 경선 경쟁자였던 송병기 전 부시장은 남구을로 옮겨서 신청했습니다.

김태선(울산 동구) -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기존 지역위원장이었던 황보상준, 이수영, 그리고 민노당출신 조규대 전 시의원이 신청했습니다.

이흥석(경남 창원성산) - 이번 선거를 계기로 뿌리박을 생각인지, 지역위원장 신청했습니다.

황기철(경남 창원진해) - 나이때문에 정치 더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지역위원장 신청했습니다.

이재영(경남 양산갑) - 단독신청입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ssue&page=1&divpage=52&search_type=sub_memo&keyword=%B1%E8%C7%D1%B1%D4&no=27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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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 20-07-05 22:30
   
황기철 제독님 정말 아까웠죠. 오명을 뒤집어쓰고 옥살이까지 하셨으니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최지은씨도 세계은행 잘 다니던 인재를 데려와서 너무 험지에 던져놓은게 아닌가 싶어서 참 안스럽더군요.

김한규씨도 참 아깝고.. 다들 용기를 내 주었으니 다음번에는 꼭 기회가 주어지길 기원합니다.
     
기성용닷컴 20-07-06 09:15
   
22222
ultrakiki 20-07-05 22:35
   
황기철 제독은 진짜...

해군하면 진해인데...
호갱 20-07-05 23:02
   
떨어진 사람들 자리 챙겨주는식의 인사는 좀 지양됬으면 좋겟습니다.
이번 정권에도 그런 똑같은 행위 반복중이라 별로라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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