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쌍북도 곧암댁우 지역 기반 악질정당한테 다른 건 관심없는데...
저 악질정당한테 "준법"이라는 두 글자가 어울릴까요?? 난 100% 안 어울리는 글자라고 생각하는데..
헌법과 법률을 어기는 짓만 골라서 한 鷄년을 물고 빨아주는 것들만 있는 사실상의 위헌정당이...
준법이라는 단어와 어울리기를 바란다면...이건 욕심이겠죠??
鷄년과 그 애비놈을 버리지 않는 한 니들은 절대로 위법투쟁이고 위헌정당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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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독점 체제에 맞서 미래통합당이 전열을 가다듬고 나섰다.
미래통합당은 현재 3차 추경 심사를 비롯한 의사일정을 전면 보이콧중이다. 지도부는 그러나 '국민만 보고 가는' 투쟁을 위해 무한 보이콧으로 국회를 헛바퀴 돌게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우선 전격적인 국회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주 원내대표는 3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보이콧이 길어지진 않을 것"이라며 "의원들을 상임위에 재배치하기 위한 자체 명단 작성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합당은 이날 의원들로부터 희망 상임위 신청을 받는 한편 의원총회를 소집해 원내 지도부와 의원들이 대여 투쟁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단일 대오"를 강조하며 지도부에 힘을 싣고 정부·여당의 실정을 드러내는데 뜻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외 투쟁, 삭발 투쟁과 같은 과거의 과격한 방식은 지양하고 국회 내에서 제도와 여론을 통해 싸워나갈 수밖에 없다는 점에도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합당은 국회의장의 상임위 강제 배정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기로 했다.
상임위원을 새로 보임하는 것과 별개로 헌재의 판단을 통해 이번 강제 배정의 위헌성을 확인하고 재발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추경에 대해서도 "다음 임시국회를 열어 11일까지 시한을 연장한다면 예결위에 참여해 추경 심사에 참여하겠다"고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밝혔다.
이유 없는 추경반대가 아니라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한 추경을 국회가 제대로 따져보지도 않고 '거수기' 역할을 하는 데 반대한다는 점을 부각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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