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돼지의 따까리 문제인은 삶은 소대가리 욕설에도 아무소리도 못하더니 김여정이 대북전단에 대해 맹렬히 비판하고 금지하는 법을 만들라고 한지 4시간여만에 대북전단 금지법을 만들겠다고 한다. 통일부의 이유는 풍선이 남한에 떨어지면 환경오염이 심하고 접경지 주민의 안전이 문제가 된다이지 북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고 적대행위 금지라고 둘러대네.
그동안 수많은 정전협정 위반과 최근 GP 사격, 해안포 사격에 대해 정부가 제대로 항의하고 북한의 답변을 듣기는 했는가?
180석이 되니 이제 제일먼저 만드는 법이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이냐?
대북전단은 북한인민을 위한 것이다.
북한이 대북전단을 막으려면 정상국가로 개혁개방하고 정보를 통제하지 않으면 된다.
문따까리에게는 김돼지의 은폐와 거짓말 속에 살아가는 불쌍한 북한 인민은 보이지 않는가?
한마디로 문따까리는 북한 인민의 삶과 행복에는 관심 없고 김돼지와 김여정의 따까리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고 북한에 맹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