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594
수양딸은 철저히 베일에 싸여있다.
페북 가명도...................
일단 ‘곽혜경’이라는 이름에서부터, ‘곽수연-곽나연-정나연 등’에 이르기까지
노출된 가명의 개수만 당장 네 개다. 무엇이 진짜 수양딸의 본명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는 우스개 소리까지 나올 정도다
99년생이란 말도있다.......
자신의 그어떤걸 숨기기 위해 이번일을 기획했다는 말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