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평화인권당 "반드시 21대국회 입성할 것…
더불어시민당은 용서 못해"
출처 : 시사프라임(http://www.sisaprime.co.kr)
(구)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선거 출정식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에서 탈락한 가자!평화인권당 최용상후보...
그에 반해 비례대표가 되어 국회의원이 된 윤미향
위키백과에서의 윤미향
1992년 이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약칭 정대협) 간사, 사무국장,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 정대협 상임대표를 거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의 이사장을 역임[1][2]했다. 2020년 4월 15일 21대 총선에서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3]국회의원에 당선 되었다.
나무위키에서의 최용상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유족들이 참여해 만든 정당이다. 아시아태평양전쟁희생자한국유족회, 일제강점하유족회, 일제강제연행 한국생존자협회 등 20여 개 관련 단체들이 모여 창당준비위원회를 만들었고, 2016년 2월 3일 오후 옛 일본대사관 맞은편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창당의 뜻을 밝혔다. 출처 2017년 2월 6일 강제동원일제피해일본군위안부인권정당(약칭 일제위안부인권정당)에서 인권정당으로 당명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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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신동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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