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타깝네요. 이용수 할머니 말하는거 보니깐... 일본과 친해져야 한다고 하고 위안부 를 성노예아니라고 하네요. 부르지 않는거랑 성노예가 아닌거랑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그리고 윤미향이 자기가 선거에 나선건 분명 위안부 문제를 끝내기 위해서 간다고 했는데..
이용수 할머니 스스로가 다른 위안부 할머니까지 부정한거 밖에 안됬습니다.
지금 일본은 축배를 들정도로 신나 있는 상태고
윤미향 검찰이 털었는데. 아무것도 안나왔죠. 이런거 조중동은 기사 쓰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뒤에 누가 있던간에 피해 보신거 맞지만 그동안 국민들이 지지해주고 위로 해준거에는 저같은 입장에선 너무 아쉽고 서운 하네요. 합의금 얘기도 하시던데...하아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