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로부터 만14살때 이미 극악무도한 만행을 겪으셨다....
그런데 제2의 피해를 받으시겠다.......
본인의 독선과 자기중심적 사고로.........
팩트가 틀린것이 많아.....
가장 서운했다는 윤미향의 국회의원 출마....
정신대 대책 협의회의 김학순 할머니 기자회견....
그전까지는 강제 노동 징발.수탈에 대한것 밖에 없다가
맨처음 '위안부'문제를 들고 나온게 정대협이다......
30년 세월이 안타깝다.......
김복동 할머니는 끝까지 윤미향과 같이 살자고 하셨다...
돌아가셔서 언니들한테 위안부 문제 해결하고 왔다고 보고하시겠다고?
이젠 다....더 꼬여서 어디서부터 조직적 운동을 하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