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ㅐ씨끼

할머니들 주변에 출몰하는 이들의 면면을 보니.. 한숨이 나옵니다.

할머니의 최근 발언이나 행보에는 저 작자의 영향이 크다고
충분히 의심할 수 있음.

메시지를 깰 수 없으면, 메신저를 공격하라!

최용상이는 메신저도 아니고
이용수 할머니의 메세지는 이미 깨짐

이분도 보면 어서 주어들은걸 아무데나
응용해 큰일이야

그런걸 빈 깡통에 돌 굴러가는 소리라고 하죠
주워들은건 있는데
사리분별은 못하고
이때다 싶어서 써먹는 미련함이란

그래서 니네가 윤미향을 공격하고 있지.

항상보면 원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않좋게 하던 놈들이 더 발광하며 달려들더라...

무슨 복습하는 것처럼 지금 작년 조국 때처럼 돌아가는 미래당 토착왜구, 기레기, 썩열 검레기의 목적은 어차피 초선에 사퇴하면 그 다음 번이 그대로 이어받는 비례의원인 윤미향이 아니라 정의연 그 자체, 더 정확하게는 소녀상이죠.

아는 분은 다 알지만 국내와 해외 곳곳에 세운 소녀상 이걸 본토 쪽바리들이 그렇게 껄끄러한다죠? 패전 후 70년 동안 막대한 엔화를 뿌리고 애니, 닌자, 사무라이, 스시 이런 걸로 이미지 메이킹 해서 세탁해놓은 것을 죄다 헛수고로 만들고 있다고요. 마찬가지로 그런 쪽발을 받들어 모시는 자유당 토착왜구들과 그 하수인인 일베들 역시 마찬가지구요.

그 다음은 최종적으로 정부여당까지 책임론 끌어서 문통 그리고 180석 거대 의석을 가진 여당이 스스로 쫄려서 정국 주도권 놓게 만들려는 거죠.

쫄리긴요 ㅋㅋ

대통령 지지율 확고하고

법사위 다 민주당이 차지하는게 너무 당연한 상황에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