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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경제를 이리도 망쳐놓고 북한에 올인했던 외교도 성과가없는데, 백석을 넘기겠다는것도 욕심아닌가? 우한폐렴은 그냥 망해가는 경제에 확인사살을 가했을뿐인거고 김정은이도 핵포기 안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는데, 무슨 지지를 바라겠는가.
전염병이 창궐하는 상황에서도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사람이 이전의 총선보다 많이 늘었다. 그만큼 투표율이 높을거라 짐작되는데, 꼭 투표하겠다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디에 있겠는가말이다. 당연히 정권심판에 있는것이지, 되도않는 야권심판에 두겠는가? 원래 야당심판론이란 말도 없는거다. 정권을 잡은 측에서 계속 정권을 잡아보겠다고 억지로 만들어낸 말이지않은가.
솔직히 이 정권은 해도 너무했다. 대통령당선 지지율은 반도 안되는데다가 의석수도 과반에는 한참 못미치면서도 어용언론들 이용해서 꽃길만 걸어온데다가 꼬봉들 꼬셔서 하고싶은건다했다. 그러면서 총선방식을 엉망으로해놔서 평소라면 나서지도못할 인물들을 대거 비례로 출마케했다.
비례투표용지가 하도 길어서 수개표를 해야할정도로 망쳐놓은데다가 여당의 정치인들마저도 다음대에는 선거법을 바꿔야한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할정도이니 더 말해서 무엇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