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요~

https://news.joins.com/article/23691902

이분이요?

네 뉴스공장에도 자주 나오시는 이택수대표요.

그 분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시던데..
차라리 권순정 전 대표와 리서치뷰가 더 현실성 있지 않나 싶네요

지금 여론조사 추이를 본다면
소위 군형과 견제를 좋아하는
무당층의 표를 끌어오기위해선
적당한 불안심리 조장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

리얼미터,갤럽 민주당 미통당 지지율격차가 큰데
무당층들이 정권견제를 위해 상당수 야당으로 넘어갈까봐 그게 걱정됩니다.

민주당도 130석 예측하던데 무조건 보수적으로 잡고가야된다봅니다.

지역구 130석, 비례 17석 목표입니다.
지역구 135석까지 가능한데
현재의 추세라면 비례는 13석이 최대치일 것 같습니다.

민주당이 지금의 미통당과 지지율 격차에 자만하여
180석 !! 떠들고 다니지 않아 다행입니다.

선거 치른 경험이 많으니까 아직 안갯속이라는 걸 아는 거지요

이택수님은 원래 부정적인게 강하셨어여... 예전부터...

무당층 중에 미통당의 숨은 표가 있습니다.
여론조사상 5% 이상 앞서지 못한 곳은 뒤집힐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저는
지역구
125~135석봅니다

원래 - 로 경향이 있는 분이라...

감안해서 보세요. 추세를 보셔야되요.

솔직히 경제를 이리도 망쳐놓고 북한에 올인했던 외교도 성과가없는데, 백석을 넘기겠다는것도 욕심아닌가? 우한폐렴은 그냥 망해가는 경제에 확인사살을 가했을뿐인거고 김정은이도 핵포기 안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는데, 무슨 지지를 바라겠는가.

 전염병이 창궐하는 상황에서도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사람이 이전의 총선보다 많이 늘었다. 그만큼 투표율이 높을거라 짐작되는데, 꼭 투표하겠다는 사람들의 마음이 어디에 있겠는가말이다. 당연히 정권심판에 있는것이지, 되도않는 야권심판에 두겠는가? 원래 야당심판론이란 말도 없는거다. 정권을 잡은 측에서 계속 정권을 잡아보겠다고 억지로 만들어낸 말이지않은가.

  솔직히 이 정권은 해도 너무했다. 대통령당선 지지율은 반도 안되는데다가 의석수도 과반에는 한참 못미치면서도 어용언론들 이용해서 꽃길만 걸어온데다가 꼬봉들 꼬셔서 하고싶은건다했다. 그러면서 총선방식을 엉망으로해놔서 평소라면 나서지도못할 인물들을 대거 비례로 출마케했다.

 비례투표용지가 하도 길어서 수개표를 해야할정도로 망쳐놓은데다가 여당의 정치인들마저도 다음대에는 선거법을 바꿔야한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할정도이니 더 말해서 무엇하랴.

골이 빈 게 자랑인 줄 아나. 쯔쯔

전 세계에서 현정부를 까는 유일한 2종족
쪽바리,토착왜구

같은 종족이에요.

대한민국 정부를 까는 종족은 1개 종족입니다.

임펙트 <---- 돌대가리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