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이란 용어 자체가 방심하는겁니다.
결코 쉽지 않음.
지금 여론조사류...
지난번선거만 하더라도 싹다 틀렸고.
저저번 선거는 반대로 경합지는 모두다 자한당류에 가는 형태로 틀렸습니다.(조작의혹 음모론 수준으로있슴)
지역구별로 뽑는 총선의 경우는 완전히 다름
기본으로 볼때
민주당계가 망하면 80임 자한당계가 망하면 120임. 기본 50프로가 차이나는세력
최고 도달점이 300이라볼때 50프로 이상의 힘의 차이.
저들은 정권만 없을뿐 여전히 시스템을 다 들고 있슴.
사법계-공작기획-찌라시-재벌류돈-관부 골통들-그 기저가 되는 한국의 병폐인 학연지연- 바람잡이 알바단...
그것뿐인가?
하층부 본류층 세력인 영남-고령-박통교도들 + 투기에 코가꿰인부류들까지..
이쯤에서 왜 지난번에 민주당계가 기적적으로 이겼는지 생각해볼필요가 있는데..
간단합니다. 저들이 방심했기때문.
이유는 1.어짜피 이길껀데... 2.도장갖고 튀고 뭐 내분이 꼴보기 싫다 = 결국 이번은 투표포기
그 사안을 그대로 적용하면.. 무슨수를 쓰던 저번보다 더 나옵니다.
지금은 숨기고 있는거죠.
선거 한두번 졌다고 수십년 해처먹고 똥싸놓는 시스템 장악한 노하우가 그냥없어지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