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싶어서 내가 1시간 30분짜리 방송을 다 들었습니다.
대략 28분 부터 보심됩니다.
두명의 패널이 나옵니다.
한명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이사람은 팩트를 기반으로 오히려 조민을 두둔하고 있고요
신교수는 자신과 비슷한 케이스인데 나는 차석이였다 면서 일단 자기자랑 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의료계에서 믄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려고 했던 모습은 보이는데
사실 저희는 무기력감을 느낀다 내부에서는 성골 진골 계급층이 나누어진다
저는 대개 평민이고 혼자 열심히 여기저기 하면서 살아온 사람으로서는
중략 그런걸 보면서 세상은 불공평 하다는걸 느끼게 된다 내가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해도
그 노력에 비례해서 보상받는건 아니다 나는 그런걸 젊어서 부터 느겼고 열심해서 여기까지 온거 같다
그런면에서(조민은 주어는 생략되 있음) 그런 특혜를 받는(성골을 말하는거죠) 전형적인 케이스다
라고 단정합니다. 그러면서 애둘러 이건 조민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죠
그러면서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 이런 불평등함이) 들어났다
그래서 뚜드려 맞는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라고 말을 끊습니다.
같이 출연했던 조동찬 의학 전문기자가 조민편에서 팩트나 현재까지 증거 들을 토태로
두둔을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신현영은 방송내내 조민을 반대편에서 까는 역활이고 조동찬이 조민편에서 열심히 쉴드를 치고 있어요
두둔성 발언을 하면 중간중간 그런경우도 있지만 거의 희박하다 라고 반대하는쪽이 신현영이죠
장학금 지급부분도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냐고 까고 있고
미안하지만 신현영은 대한의사협회 어딘지 아시죠? 최대집 악질 매국세력의 홍보이사에요
일반 회원도 아니고 홍보이사 출신을
절대 기레기가 갈라치기 하는거 아닙니다 님이 직접들어보세요
신현형은 방송내내 조민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