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가끔 초록바다님 역할을 해본적이 있어서 답답하면서도 조심스럽게 말려야 하는 입장 알고있습니다.ㅎㅎ
그런데 뭐 별거있습니까.
여기서 아무리 아웅다웅 해봐야 여론형성에는 아무런 영향없다는 사실만 알면 되는거죠.
그냥 제멋에 놀다가 싸우기도 하다가 빈정대기도 하다가..
하여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