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복수 ㅋㅋ

별것도 아닌것들이 선진국이랍시고  지들끼리 어깨뽕맞아서 세계를 우습게 알고있던것도 사실이죠.

이 기회에 자신들의 초라함과 무능함을 느껴봐야 됩니다.

유럽 진즉부터... 내리막길 타고 있구먼...

한편으론 저게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이기도 합니다
사람이 잘 나가면 못 나가는 대상을 깔보는 게 보편적인 심리란 거죠

그게 바뀌는 건 그들이 상대방에게 '필요'를 자각하는 시점에서 출발합니다
우린 그게 쌤통이란 생각보단 우리가 전보다 좋은 입지를 갖게 된다는 점에
비중을 두는 게 거시적으로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겁니다

쌤통이라 느낀다면 그것은 조용히 즐기는 게 적당하고,
우리가 좀 더 나은 입지를 갖기 위해서 우린 순진한게 아닌 순수할 필요가 있죠

이것이 우리가 좀 더 우월한 인식을 갖는데 보탬이 될거라고 봅니다

오~  멋진 말씀~
반성하겠습니다.

배우신 분.... ㅎ

북유럽식 복지가 허황된게, 세금왕창 걷어가서는 복지다 뭐다해서 싹 풀었더니만, 결과는 저런거죠. 우리도 여기까지가 한계이지 빚을 내서라도 복지에 더 많은 예산을 쓰겠다하는건 좋은 방향이 아닙니다. 의료가 무료면 뭐합니까. 가봐야 약이 없어서 엄청나게 긴 대기순번만 받아놓고 죽어갈뿐인데말이죠.

 야망이 있는 젊은이들도 미국등지로 삶의 터전을 옮기고싶어하지, 자국에선 살고싶지않다고합니다.

박근혜 때는 왜 그 따위였는데?
전 세계가 죽쓰고 있다. 유럽이나 미국 중국이 멍청한 게 아니고
지금 대한민국 정부가 대단한 거란다.

미쿡 가세용~ ㅋㅋ

야망이 있는 젊은이는 문재인 대통령을 닮고 싶어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행동하지.
미국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고 싶어하거나 자국에서 살고 싶지 않다고 하는 자들은 그냥 떠나면
되는거야. 아무도 안말려. ㅋㅋㅋ
나름 능력되서 외국가서 살겠다는데 누가 말리겠어? 그러거나 말거나~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고 대한민국 사람이 되고 싶다는 외국인이 넘쳐나는 시대라는 것은
모르고 있나보네?

님 생각 자체가 좋아하는 것만 보고 안좋은건 보지도 않는 사람이네요
미국등지로 옮기고 싶어한다?

오늘부로 코로나 확잔자 세계 1위가 미국입니다. 과연 미국인들이 코로나 증세가 있으면

병원을 갈까요? 병원가면 의료비가 산더미처럼 나옵니다. 보험 자체가 민감보험이 대부분이고

병원마다 다루는 민간보험이 다 다르기때문에 비싼 보험료를 내더라도 보험회사에서 지원하는 병원에만 가야하는 현실이 미국이에요~
그것도 빈부격차가 큰 미국에서는 돈많은 사람에게 이야기구요

미국이 분명 선진국인건 맞지만 지금 시국에는 미국의 의료시스템을 보더라도 삶의 터전을
옮기고 싶다?? 그건 어디까지나 헬조선 헬조선하면서 대한민국을 싫어하는 님같은 사람이나
하는 생각이지 미국가서 살아보세요 어디 쉬운일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