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음모라고 악을 쓰며 좌초설, 피로파괴설, 미국잠수함설, 심지어는 동해멍게설까지 떠벌이던 세력들이 집권해 있다. 문따까리도 북한의 폭침이 아니라 했다가 대통령선거 전에야 할 수 없이 북한에 의한 폭침이라 했으나 어떻게든 뒤집고 싶은 심정일 게다. 그 인간들은 연평도 포격에도 포격유도설로 웃기는 주장을하고 있다. 하기는 6.25에 대해 남침유도설을 주장하지 않나 북한에 의한 통일시도라 하지 않나 김일성은 몇백년에 한번나올까 말까한 영우이라지 않나, 놀라운 일이 아니다. 제주해군기지 반대하며 제주해적기지라 하고 싸드 전자파 밑에 내몸이 튀겨질 것 같다고 반대하고 중국에 뗴거지로 머리조아리러 2번이나 사절단 보내고 최근에도 제주해군기지, 진해해군기지, 수방사에 침투한 세력들이다.
문따까리 숭배자들아 오늘이라도 그동안의 거짓 주장을 참회하고 희생된 장병들에게 믁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