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uffingtonpost.kr/entry/kwonyoungjin-daegu-shincheonji_kr_5e698cd5c5b6bd8156f130d3?ncid=other_twitter_cooo9wqtham&utm_campaign=share_twitter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의 일이다.
한국나눔플러스에서 신천지 전도로 피해를 봤다는 제보가 나올 만큼, 이 단체는 봉사 단체로 위장한 신천지 단체로 보여진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한국나눔플러스 부회장인 고모씨가 권 시장 부인 이모씨를 밀착 수행했다.
또 한국나눔플러스는 지방선거 당시 권 시장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권 시장의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출정식에도 최사랑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신천지 교회가 아니라 미래신천지당 대구당 사무소
급일세.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