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293027
사과 영상에서 김씨는 “당시 상황이 기억이 안난다. 큰 잘못을 지었다. 죄송하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 술을 먹고 사람을 죽이면 누가 봐주느냐. 아무리 술을 먹었다고 해도
이건 도를 지나친 행위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질책하는 댓글이 계속해서 이어지자 “죄송했다고 했으면
이제 그만할 때도 됐다”며 “한번 잘못했다고 해서 끝까지 가는 모습은 안좋은 버릇이다.
한번 실수했으면 봐줄 의향도 있지 않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놋요강이나 콩까기 니들 동생은 아니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