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24105107788
심 원내대표와 전 대변인은 행사에 참석했고 접촉했던 모 인사가 22일
검사에서 확진자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해당 인사가 부인으로부터
감염됐다고 밝혔다.
만에 하나 심 원내대표와 전 대변인이 확진자로 결론 나면 파장은
상상 이상이다. 제1야당의 핵심 당직을 맡은 만큼 이들의 접촉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기 때문이다.
사학재단 인사들과 만나...밀폐된 국회 회의실 안에서....ㅋㅋㅋㅋㅋ
겁대가리 상실한 련넘들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