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코로나에 '정책없고 정부 혐오만'…대구
시민 "불쾌"
https://news.imaeil.com/Society/2020022214045547075
이를 받은 한 북구 주민은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라는 사람이 정책적 대안은 없고 사소한 것만 꼬투리잡아 공격하기 급급하다. 대체 머릿속에 제대로 된 정책 논리나 정치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다"고 말했다.
남구에 사는 한 주민도 "북구에 살지도 않는데 불쾌한 소리만 늘어놔 스팸 메시지로 처리했다"면서 "내용도 말이 안 된다. 국가적 경사를 선물한 봉 감독을 초청해 식사하는데 제사 지내듯 울기라도 하란 말이냐"고 되물었다.
// 토왜신촌지는 울라고 하던데, 쟤들 지역 분위기 전
혀 모르네. 인과응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