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19050113008?f=m
미래통합당의 김무성 의원과 이언주 의원이 부산 중구ㆍ영도구를 놓고 때아닌
신경전을 벌였다.
정치권에선 두 사람의 신경전을 두고 의외라는 반응이 나왔다. 전날 미래통합당
이 출범하는 등 통합의 기류가 강한 와중에 이에 역행하기 때문이다. 특히 둘은
통합 과정에서 나름의 역할을 한 터였다. 두 의원은 지난 1월 7일 서울 한국프레
스센터에서 열린 ‘2020 시민사회 신년회’에 참석해 함께 기념 케이크를 자르며
통합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 ㅋㅋㅋ 통합 하루만에 ㅋㅅ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