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처음부터 완전 차단은 불가능한 일이였다고 봤습니다.
초기에 비슷한 글을 적은 것 같은데..
중국내 감염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일정 시간 방역을 해도..
언젠가는 유입이 될 문제였다고 봐요.
시간의 문제지.
초기에 바이러스의 독성이 너무 강할 때 들어 오는 것을 막는 것과
의사분들의 이야기는 아직 병이 밝혀지지 않았고, 의료계가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들어오면 대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진단키트부터 의료체계까지 이미 물밑에서는 확산 대비까지 하고 있었다고 보이네요.
전반적으로는 아직도 여전히 즉각대응부터 확산대응까지 준비가 차근차근 잘 되고 있는 것이고
이는 바이러스 대처을 정부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관리본부 전문가들이 일을 하고
정부는 지원에만 집중하는 형태을 가져간 것이 주요했다 그렇게 봅니다.
컨트롤 타워는 제역할을 잘 하고 있다고 보이구요.
오히려 언론과 선거판에 이용하고 싶은 정치세력들간의 난잡한 짓들이 판을 처서
전문가들과 컨트롤 타워을 흔드는 짓들이야 말로 정말 나쁜 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보 병 자체는.. 중국내쪽 통계등으로 추정컨데..
독감 증상과 유사하고 치사율이나 위험성도 그와 준하지 않나 추정되네요.
너무 과도하게 겁먹을 필요 없다고 보입니다.
문제는 아직 치료제가 없는 관계로 악화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기저 질환이 있는 분들은 위험할 수 있으니까..
개인 위생, 마스크...
무엇보다 비슷한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일단 집에서 대기하면서
보건소을 통해서 병원에 가야 한다네요.
비슷한 증상이 있다고 마구 병원에 가면, 병원이 폐쇄될 수 있고,
오히려 치료에 어려움이 올 수 있는 듯.
이런 부분은 언론에서 강조 또 강조해줬으면 싶어요.
전문가들은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같던데.. 자꾸 개인적으로 병원을 자꾸 가시는 듯
독감 수준으로 보이니까.. 너무 쫄지들 맙시다.
아마도 추정컨네 사태가 정리되고 나면, 사망자자 아주 많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독감 수준과 비슷한 결과가 나올 거라고 봅니다.
그렇게 돼면, 지금 상황들은 너무 오버떠는 것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