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긴 전략이 안통하는 곳 아닌가.

저지역은 그냥 버리는게 맞다봅니다. 저기는 다른지역이 자일당을 버려야 그때 버릴겁니다. 다른지역이 자일당을 버린다면 그때가야 해볼만한동네입니다. 자칭보수독재정권이 집권할때 엄청수혜받은지역인데 그맛을 기억한다면 그표가 민주당으로 갈리없죠. 친박당도 표가 생각보다 안갈겁니다.과거에는 친박을 지지했던건 친박이 친이보다는 그지역출신을 더 대접해줬기때문이죠. 지금의 친박은 친이보다 힘이없는데 지지율이 예전만큼은 못될겁니다.

저 지역은 굳이 나갈 필요없을 것 같은데..

인력낭비

차라리 100% 당선이면 서로나가려고 피티게
싸우라고 놔두죠

예~~전에는 TK에서의 민주당 득표율은 503 닭 말년의 지지율보다 더 낮았을 정도로 아예 의미가 없었을 정도.
그러나 여러 사람의 노력으로 조금씩 올라서, 20대 총선에서의 민주당 득표율은
대구 - 16.3 %,  경북 - 12.9 %
(왜구당은 대구 - 53.1%,    경북 - 58.1%)

2018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광역의원의 득표율은
대구 - 35.78%,    경북 - 34.05% 
(왜구당은  대구 - 46.14%, 경북 - 49.98%) 
 

김부겸을 비롯한 여러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기를 쓰고 노력해서 이 정도까지 올려놓았는데
그냥 포기하라고요?
버리라고요?

요새 김부겸을 보면 말이 안나옵니다.

버리는게 맞음 여긴 머리깊이 박혀있는곳이라

민주당이 해볼만하려면 아예 자일당이 tk를 완전히 버리거나 아니면 타지역이 tk배척하고 비난해서 제대로 고립되어봐야 그제서야 tk쪽유권자들이 정신차림요 우선 전자는 거의0에 수렴하기때문에 후자로 가는게 맞음 어설프게 화합이랍씨고 신경쓴다고 지지안하죠 충남혁신도시문제하고 동남권신공항은 tk가 끼어들자격도 없고 이문제에선 tk를 배척해야함이 맞음 어설프게 tk눈치보다가 다른지역도 다 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