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찰이 남겨달라고 요청했던 보직들이 공안수사지원과장, 선거수사지원과장, 수사정보정책관들
다 선거에 중요하게 관련 될 수 있는 부서들만이라 선거개입 할려고 한다는 합리적 의심
2. 그래서 최광욱 비서관을 기소 했는데 대체 언제 피의자로 전환된 건가?
3. 이번 기소는 날치기 기소!
이성윤 지검장의 정당한 절차에 따라 승인할 책임자인데 그가 않한건 문제가 없다!
오히려 윤석열이 기소하라고 개입하는 건 위계질서를 뭉갠거다
4. 결국 검찰과 언론이 그냥 "~~~카더라" 식의 해보고 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