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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21 19:16
조국 변호인단 페북.......
 글쓴이 : 강탱구리
조회 :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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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쉐끼들....백원우가 조국 수석한테 '유재수 봐달라'고 했다고 보도...


사실은 유재수가 백원우한테 '내 사정 좀 들어주세요' 하고 연락온거임....


그연락 온거조차 조국 수석한테 보고한거임.....


그러고도 조국 수석은 유재수 감찰을 계속하라 지시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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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20-01-21 19:21
   
개검새끼들
줴다 물갈이 해야함!!
OOOO문 20-01-21 19:29
   
이미 박형철이 다 불었음.

증인으로도 나감 ㅋㅋㅋㅋ




 2017년 감찰 당시 백원우 전 비서관은 박형철 전 비서관에게 "유재수를 봐주는 건 어떻겠느냐"는 취지의 제안을 했다.

제안을 거절당한 백 전 비서관은 얼마 뒤에는 "유재수의 (금융위원회) 사표만 받고 처리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식으로 청탁했고, 박 전 비서관은 "감찰을 계속해야 하고 수사 의뢰까지 검토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답했다.

박 전 비서관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당시 민정수석)에게 그간 조사한 유 전 부시장의 비위 내용과 후속조치를 상세히 보고했고, 조 전 장관은 "여기저기서 전화가 많이 온다"며 "백원우 비서관과 처리를 상의해보라"고 지시했다.

그러자 백 전 비서관은 조 전 장관에게 "참여정부 인사들이 유재수가 자신들과 가깝고 과거 참여정부 당시 고생을 많이 한 사람이니 봐달라고 한다"는 취지의 청탁을 전달했다고 검찰은 공소장에 적시했다.

또 "유재수가 현 정부 핵심 요직에 있고 현 정부 핵심 인사들과 친분관계가 깊은데 정권 초기에 이런 배경을 가진 유재수의 비위가 크게 알려지면 안 된다"는 백 전 비서관 자신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winston 20-01-21 19:34
   
라면 다 불었겄다
쳐먹고 다시 와라
OOOO문 20-01-21 19:34
   
금융위에 알릴것을 결정???  X

금융위에는 민정수석실 의견없다라고 통보


공소장에는 백 전 비서관이 감찰 중단 후 유 전 부시장이 금융위에서 물러나 국회 수석전문위원으로 '영전'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는 내용도 담겼다.

비위 의혹으로 청와대 감찰까지 받았던 인물을 국회에 추천해도 되는지 금융위가 문의하자 "민정(수석실)은 이견이 없다"고 통보해 금융위 자체 감찰이나 징계 없이 유 전 부시장이 국회로 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는 것이다.

검찰은 백 전 비서관이 조 전 장관에게 '유재수 구명'을 거듭 청탁했던 이유는 김경수 경남지사와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의 연락 때문이라고 봤다.

김경수 지사는 유재수 전 부시장으로부터 '구명 청탁'을 받고 평소 알고 지내던 백 전 비서관에게 여러번 연락해 "유재수는 참여정부 시절 우리와 함께 고생한 사람"이라며 "지금 감찰을 받고 있는데 억울하다고 하니 잘 봐달라"는 취지로 부탁했다고 검찰은 공소장에서 밝혔다.
     
winston 20-01-21 19:37
   
라면 다 불었다
     
sangun92 20-01-21 19:42
   
벌레.
너는 떡검 빌표는 다 믿는 거냐?

떡검 발표대로라면 서울시 공무원이었던 유우성 씨는 북한 간첩이 확실해야 하는데?
하지만, 현실은 떡검과 국가조작단이 중국의 공문서를 위조하면서까지 간첩으로 조작했던 것.

아직도 떡검의 발표를 곧이 곧대로 믿는 모지리가 있다니.
          
OOOO문 20-01-21 19:44
   
재판에 나온 내용임.

금융위에도 확인된 사항 ㅎㅎ
               
mymiky 20-01-21 19:53
   
넌 왜 계속 검찰의 말만 옮긴 기사만 퍼옴?
                    
OOOO문 20-01-21 19:57
   
금융위 감사당당관 "청와대로부터 비위사실 전달받지 못했다"

검찰 역시 최 전 장관과 김 차관의 유 전 부시장의 비위 사실을 인지하고도 징계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기’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이미 당시 금융위 행정인사과장과 감사담당관을 소환 조사했다. 당시 감사담당관은 유 전 부시장의 비위 사실을 전달받지 못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비위 의혹 유재수 징계 안한 금융위 "靑 처분 기다렸다"|
                         
mymiky 20-01-21 20:01
   
그래 알겠어ㅡ 검찰의 의견은

그게 맞는지 아닌지는 재판과정에서 나올꺼고

결판 나려면 한참 걸릴거야
올해안에 끝날수도 있고 내년까지 넘어갈수도 있겠지ㅡ

그 사이 두 집단은 반박에 반박을 할꺼고 말야

검찰의 주장은 이렇다는건 알겠는데

넌 그걸로 다 끝났다는 식으로 말하네?
               
sangun92 20-01-21 20:00
   
이러~언 벙신 벌레.
유우성 씨 간첩조작 사건 재판 때도
국가조작원과 떡검들은 유우성 씨가 간첩이 맞다면서
계속 위조된 서류, 사진, 증언을 재판정에서 들이밀었다.

뭐 이런 벙신 벌레 놈이 다 있어?
                    
OOOO문 20-01-21 20:01
   
한글 못 읽어요? ㅎㅎ


금융위 감사당당관 "청와대로부터 비위사실 전달받지 못했다"
                         
sangun92 20-01-21 20:03
   
벙신 벌레.

유우성 씨 사건 때도
국가조작원과 떡검은 서류 조작, 사진 조작, 증인 회유/협박에 따른 증언 조작을 했다.
그에 따라 사건 조작으로 결론이 나서, 유우성 씨는 무죄 판결을 받았고.

재판정에서 나온 것이면 전부 진실이라고 믿는 거냐?
뭐 이런 벙신 벌레가 다 있어?
                         
mymiky 20-01-21 20:04
   
그게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끝까지 가봐야 아는거야

재판중에 검찰이 한번 이길수도 있고
조국이 한번 이길수도 있고

그래ㅡ 재판이란게 그런거야

증인에 따라서 어느 사항에 이쪽이 유리할수도 있고
저쪽이 유리할수도 있겠지ㅡ

거기다 조국이 얼마나 관여되었는지?

그게 과연 중죄가 되는지는 다각도로 봐야 하는거지ㅡ
                         
OOOO문 20-01-21 20:04
   
혹시 앵무새에요? ㅋㅋㅋ
                         
mymiky 20-01-21 20:06
   
띨띨아

재판결과가 나올때까진
우리나란 무죄추정 원칙이 있단다ㅡ

이건 상식이고!

넌 재판이 초반에 불과한데

니 말만 들어보면 너혼자 검찰편에서 재판 다 끝난줄 알겠다

조국을 편 들라는게 아냐ㅡ

지금은 두 집단이 치열하게 공방중이니

함부로 예단하지 말란거지ㅡ
                         
sangun92 20-01-21 20:12
   
벙신 벌레.

유우성 씨에게 불리한 증언을 했던 증인이
나중에 양심고백했던 것을 보지도 못했어?
협박을 하고, 돈을 주면서 회유를 하는 바람에 사실과 다른 증언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떡검이 하는 말은 "무조건 믿사옵니다, 아멘" 하는 거야?
                         
mymiky 20-01-21 20:14
   
물론 우리나라 언론이 제 역할을 못 한지 오래되어

개나소나 기자질을 한지 오래라

검찰이 흘러주는대로ㅡ찔러주는대로

복사해 붙이는 기자들이 참 많지ㅡ

그게 어디가 맞고 틀린지ㅡ 우리가 다 알순 없어

우린 당사자가 아니잖아?

그냥 저 사람들 의견은 이렇구나ㅡ 정도로 알고 있으면 되는거야
                         
OOOO문 20-01-21 20:24
   
아니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시는데

어디서 써준거 읽어요?


앵무새? ㅋㅋㅋ
                         
강탱구리 20-01-21 21:19
   
육포먹고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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