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1-08 13:56
김경율 “표창장 위조·주가조작이 공직 수행문제 없다?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38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427906

정치권 조국 비호에


김경율 전 참여연대 집행위원장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 기소를 비판한 정치권의 발언을 언급하며 또다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지난해 조 전 장관과 시민사회 내부를 공개 지적한 후 참여연대를 떠났다.

6일 김 전 위원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 전 장관 기소를 둘러싼 청와대와 여권 인사의 말을 인용하며 “표창장 위조와 주가조작이 공직을 수행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고 공익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며, 누군가 한명 한명에게는 막대한 사익을 가져다주는 적극 권장할 일”이냐고 비꼬았다.


김 전 위원장이 문제 삼은 부분은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자신의 SNS에 “조국 교수에게 적용된 11가지 혐의가 검찰이 결사 저지를 해야 했던, 법무부장관 직무를 수행하는 데 절대 안 될 치명적인 범죄입니까?”라고 올린 내용과


지난달 31일 청와대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이 서면브리핑에서 검찰의 조 전 장관 수사를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 鼠一匹, 세상을 떠들썩하게 울렸으나 정작 나타난 것은 쥐 한 마리)”이라고 평가한 것이다.



“태산명동에 서일필(태산이 요동치더니 뛰어나온 것은 쥐 한 마리뿐)이었다”






2.pn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류현진 20-01-08 13:59
   
응 아니야 무식한 새키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르르르 20-01-08 14:16
   
쫄려서 가만있지를 못하네...쯧쯧
고생이댓큼 20-01-08 15:38
   
옛다 관심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487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1025
43427 검찰내 이견이 없었다........ 강탱구리 05-17 384
43426 (페북펌)대한민국 청와대-“루스벨트 기념관을 방문했습… (2) 나물반찬 05-21 384
43425 MB 때 만든 '거대 공룡' LH...12년 만에 해체의 길로 (3) 기타맨 05-23 384
43424 2015년의 시대에서 정말 친일파라고 할수있는건 (6) 늑대와춤을 05-30 383
43423 친일파의 규정, 그 제한. (5) CIGARno6 10-31 383
43422 두분이서 사귀시나요?^^ (10) 책임 12-13 383
43421 이제 선거 앞으로 이틀 남았네요 (11) 새연이 04-11 383
43420 이곳에 문빠들로 넘처나는 (12) 구라백작 04-15 383
43419 자꾸 욕하시는 분들있는데..제대로 말슴좀 (1) 영지영 04-15 383
43418 김종인이나 안철수가 (1) 엿먹이기 04-26 383
43417 무능함의 끝이 어떤건지 아시는지? (1) 호두룩 09-01 383
43416 친일진상조사규명위 발표 : 진보에 친일파가 더 많음 (18) 품격있는대… 09-13 383
43415 이정현 단식쇼로 노리는 것. (2) 성현의말씀 09-27 383
43414 새누리당이 안보잘한다고 생각은 안해요. (18) 객관자 09-27 383
43413 정게 보니 (7) 고소리 10-04 383
43412 오늘 웬일로 딸랑이들이 안보이죠 (1) 난알지 10-20 383
43411 내년 레임덕이 심화되서 어느정도 새밥통에 돌아설 사람… (5) 호두룩 10-23 383
43410 새눌과 반기문 및 3지대 뭉칠 타이밍 주면 안됩니다. (2) 제로니모 11-13 383
43409 정게님들 질문하나 해도 될까요.. (6) 하늘바라기 11-14 383
43408 대세에 지장없다. 오대영 12-01 383
43407 퇴진이 언제되느냐는 중요한게 아니고 (1) 호두룩 12-06 383
43406 문재인이 말하는 '문재인의 정치' (3) 우앙굿 12-30 383
43405 일자리정책을 관심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Captain지성 02-08 383
43404 손가혁의 조직.. (12) 열무 03-05 383
43403 개헌 이야기에 흥분한 유시민 작가! (1) 야시쿠 03-12 383
 <  7001  7002  7003  7004  7005  7006  7007  7008  7009  7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