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0966381
15일 부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 회장이 경찰 조서에 모습을 드러낸 건
김 전 시장 동생 A 씨와 건설업자 B 씨 사이에 2014년 3월 체결한 ‘30억 원 용역계약서’
사건에서다. 경찰이 수사한 김 전 시장 측근 비리 의혹의 몸통으로 지목된 사건이다.
경찰은 2017년 말 김 전 시장 동생과 사이가 틀어진 건설업자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당시 경찰은 A 씨가 형의 위세를 등에 업고 B 씨에게 울산시 북구
모 아파트 사업권을 확보하도록 도움을 주는 대가로 로비성 계약서를 체결했다고 봤다.
혐의는 변호사법 위반.
이 사건의 관건 중 하나는 왜 계약금액이 ‘30억 원’이냐는 것이다.
이영복이 중개인?
사모펀드 파다보니 익성이 나오고
김기현 파다보니 엘시티가 나온다....ㅋㅋ
특검하면 자유당 공중분해 . 지하매장 각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