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의 성공 확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시그널로 보입니다.

왜구박 시절부터  이맹바그네까지

수구언론의 선동기사와  20%팩트를가지고 80% 기망내용으로 
수십년을  국민을  기망하고 속여왔지만
그 속에서도  20% 팩트를 찾아내  진실을 알아내며
반박하면서  수십년째  단련된  국민들입니다 (왜구 .중도제외)

그들에게  속을 시대는 지났다고봅니다만

그러나  최근의  왜구언론들은  각종사건사고를  교묘하게  비틀고 왜곡해서
얼핏읽으면  속을수있는  교활한 기사들에게    두눈부릅뜨고 감시해야합니다
즉각 반격할수있는  자세를  늘 갖고있어야합니다

먼지털이 수사로 표창장 3개월 털다 나온게 없으니 국민들도 언론이 떠들어도 또 시작했다 싶은거죠

시대가 바뀌고 있다는것을 모르는 자한당과 검새들의 자폭 콜라보 시연중. 결과는 내년 총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