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12-02 20:51
합리적인 의심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534  

김학의 무죄에 대한 뿔난 국민은

검찰개혁을 외치고 검찰은 1년 6개월이

지난 사건을 쟁점화시켜서 물타기

정치 검찰의 전형적인 패턴으로 보이네요.


김학의 사건은 그냥 묻어버렸음

공수처와 검경 수사권은 반디시 통과되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름귀찮아 19-12-02 20:56
   
저거 노무현때도 써먹던 방법이조

대통령의 중요한 일정 있을때 마다 언플해서 정치적 주목 뺏고

정부여당의 중요한 선거 있을때 마다 이런식의 사건 건드려서 여당지지율 떨어트리기

전관 예우로 해먹는거 포기하기 진짜 괴로운가 봅니다 저렇게 발악을 하는거 보면 탱크라도 있으면 밀고 들어가고 싶네
엑스일 19-12-02 20:58
   
아닙니다. 지금은 내년 총선 즉 자유한국당의 부활하기 위해 윤석열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죠
총선 후보들이 최근에 줄줄이 수사 및 혐의등으로 고베를 마시고 있는거만 봐도 알죠

황교안의 단식스케줄도 11/28일까지만 되어 있는것도 부의를 막으려고 했던건데 실패로 돌아가자 단식종료
나경원의 패스트트랙 저지를 위해 필리버스터 현재진행형 여기는 공수처,선거법등이 있죠

조국수사는 여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지리멸렬하게 조중동을 통해 나오고 있고
검찰은 친문인사들을 대거 이번에 노출시켜 이미지 타격을 입히는 중이죠.

오죽하면 북미대화를 하지말라고 민식이법이 협상카드가 되리라 상상이나 했을까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65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008
218352 한미정상회담 선언문에 나온 얘기를 갔다가 애기강뭉 05-26 431
218351 현재의 윤석열을 보면 (2) 수정아빠 05-26 487
218350 미국이 남북대화 협력 지지하겠다 했는데? (2) 애기강뭉 05-26 427
218349 중국 똥꼬 빨다가 (21) 한립 05-26 532
218348 장관들이 한국 너무 좋아해 걱정 VㅏJㅏZㅣ 05-26 456
218347 이준석까는 장유유서좋아한 꼰대들 특징 (9) GGOGGO 05-26 424
218346 아직도 중국몽ㅋㅋㅋㅋㅋ (25) GGOGGO 05-26 443
218345 무식하고 은퇴하고 철없는 사람이 국힘 지지한다 골벅 05-26 297
218344 준석이가 국짐당을 해체수준으로 개혁하면 인정함 (1) 포스원11 05-26 331
218343 북한성애 심각하네 (1) VㅏJㅏZㅣ 05-26 429
218342 이낙연, 이재명 기본소득에 "시기상조... 연 300조 들어" (23) 텐빠동동 05-26 466
218341 또또 북한성애자 병이 도졌네 (14) OO효수 05-26 447
218340 추대를 좋아하는 어르신 (1) 뽀로록 05-26 425
218339 솔직히 준석이가 당대표되면 그게 가장 우려되는건 사실 (4) 파퓌용 05-26 546
218338 간 큰 장모님 (4) VㅏJㅏZㅣ 05-26 525
218337 고춧가루뿌려놓고 헌신적으로 도와??? 심상정 쳐돌았네.. (5) 삼촌왔따 05-26 470
218336 역시나.. 국짐당 후보들은 다 남탓만 하네요..ㅋㅋㅋㅋ (3) 기타맨 05-26 456
218335 태지2님 (게시판을잘못왔네요) (1) 뜨내기 05-26 282
218334 미국의 여행 단계....... (1) 강탱구리 05-26 331
218333 이준석의 돌풍 무시했다간 골로가. (12) 냉각수 05-26 549
218332 역대급 대통령 지지율 (2) LikeThis 05-26 656
218331 이재오 "윤석열, 검찰총장 때 독하게 사람 잡아가더니..… (2) 호연 05-26 601
218330 이준석 해부학 교실...... (36) 강탱구리 05-26 548
218329 서부 개척시대로 돌아간 텍사스 주........ (2) 강탱구리 05-26 499
218328 돌아온 충성경쟁?..이준석 "박근혜 감사" 김태흠 "탈당해… (4) 포스원11 05-26 50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