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9-11-29 07:38
제2의 광우병 파동 오나? - 한국, 인간광우병 의심환자 급증
 글쓴이 : 유전
조회 : 1,127  



기사의 복붙을 막아놓아서 아래 사진파일로 일부만 대체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링크 크릭.

Screenshot 2019-11-29 at 07.16.34.jpg

유전: 1차 광우병 파동 때 인간광우병 의심환자 중 양성반응이 나올 경우 입법조치를 해서라도 강제적인 부검을 실시하여 살아남은 후세들에게라도 그 위험성을 알려야 함에도 그당시 정권의 비호 아래 결국 소고기 수입이 되었고 그 여파가 지금 나오고 있다고 봅니다. 필자는 그 당시에도 상당한 근거를 가지고 경고했고 주변인들에게 소고기는 가급적 먹지 말것을 권유했는데 점차 흐지부지 되고 말았네요. 


"유전2008. 6. 27. 9:38:내가 인간광우병에 대하여 또 변형 프리온 물질을 공부하고 나서 뇌에

구멍이 생기는 현상을 익히 설명할 수 있었으나 한가지 이해할 수 없는 내용

이 바로 위 내용의 글에 있었습니다. "소화가 되지 않는데 어떻게 발병이 되

느냐" 의 문제입니다. 소화가 되어 흡수 되었다면 그 물질은 발병을 일으키기

어렵습니다. 몸에서 정상적인 경로로 받아 들일 수 있는 물질이라면 그에 대

한 부작용도 이겨 낼 수 있는 몸의 작용이 또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몇몇

매커니즘에 의해 혈관으로 흡수가 됩니다" 혈관에 직접 들어간다는 글을 보고

 이제야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즉, 구강을 통하여 항문으로 빠져 나오기

까지 분쇄된 변형 프리온 물질이 상처난 혈관을 통하여 같은 단백질로 인식하

고 혈관에 흡수된다면 이것은 병이 됩니다."


그 당시의 가장 핵심적인 발병 원인을 썼던 글인데 인간의 단백질이 아닌 변형된 소의 뻣뻣한 프리온 단백질이 상처난 혈관을 통해 인체에 들어왔을 때 그 단백질을 인간의 단백질로 몸 스스로 인식하게 되면 그것과 조화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너무 강직하고 뻣뻣한 변형단백질에 맞춰 인간의 단백질이 가장 많은 뇌부분과 연동되어 서서히 변형을 일으키게 됩니다. 소의 변형단백질과 같이 인간 뇌의 부드러운 조직 자체가 뻣뻣하게 되면서 근육화 되다가 결국 뇌 전체에 구멍이 뚫리는 현상으로 진행되어 죽게 되는 것이죠.


(위 기사에서) "뇌척수액 단백질 검사에서 2017년 검사 건수가 98건 중 양성판정 건수가 81건(40.9%) 2019년 9월 163건 중 75건(46%)이며 전체 치매 환자수도 급증하고 있어 2020년 84만 명, 2030년 127만 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유전 19-11-29 07:54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religion&wr_id=52203

개구충제로 암치료가 되는 결정적 이유
Tenchu 19-11-29 09:58
   
에휴 저렇게 무식하니 광우뻥에 선동됐었지..ㅉㅉㅉ
     
으하하 19-11-29 11:05
   
아직도 광우뻥타령하는 니 대가리가 더 무식한듯
          
Tenchu 19-11-29 12:21
   
고대로 반사 ㅉㅉ 아직도 광우병운운하는 사람들 데려다가 뇌구조를 조사해봐야할듯 ㅉㅉ
서실 19-11-29 11:18
   
아직도 광우뻥 주장하는 것들 많은데......명바기가 미국쇠고기 사오려할 때 광우병이 문제되자 광우병 주장하는 사람들 빨갱이로 몰면서 광우뻥을 들먹였음.
광우병의 발병과 전파경로까지 확인된 사안임. 아직도 뻥 운운하는 사람들....의도가 있거나 가짜 뉴스에 현혹된 것이거나 둘 중 하나임.
     
bf109 19-11-30 02:06
   
사실 관계부터 확실히 알고 가세요.
광우뻥 소고기는 맹박이가 아니라 노무현 정권 막바지에 추진된 겁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364871&plink=OLDURL
bf109 19-11-30 02:05
   
에라이 퉤. 광우뻥 가지고 이딴 식으로 헛소리 지껄이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204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323
218602 나중에는 해고 자유화 이것도 백퍼 나온다 (1) 주먹이 12-01 2250
218601 주둥아리를 확.. 편돌이11 06-03 3092
218600 게시판 교체되었습니다. 가생이 05-30 2826
218599 이준석, 尹에 또 러브콜 "입당하면 여권의 부인·장모 공… (2) 포스원11 05-30 3654
218598 이준석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음 (1) 포스원11 05-30 3067
218597 이준석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음 포스원11 05-30 2602
218596 이준석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음 포스원11 05-30 2704
218595 민주당이 내년 대선 필승하는법~ (7) 아쿠야 05-30 3108
218594 조중동이 (2) 느끼는대로 05-30 2732
218593 민주당이 내년 대선 필패하는 방법.. (3) 포스원11 05-30 3029
218592 민주당은 김종인을 연구해야 합니다. (6) 포스원11 05-30 2473
218591 민주당은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6) 포스원11 05-30 2138
218590 이준석이 윤석열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7) 포스원11 05-30 2310
218589 나경원을 이을수 있을까?? 독거노총각 05-30 1984
218588 [LIVE] P4G 국제 정상회의 - 증강현실(AR) 기술 구경하세요 (4) 호연 05-30 2204
218587 킹석열 여론조사에서 격차 더 벌려 (21) OO효수 05-30 2726
218586 (뉴스펌) 이번 주중 얀센 백신 100만명분 도착...김 총리 "… (3) 나물반찬 05-30 2125
218585 신세계 정용진 "미안하고 고맙다"..논란 확산 이유는 (6) 그냥단다 05-30 2488
218584 동작동 왜구장교 묘똥 왜국으로 이전은 언제 ? (2) 아차산의별 05-30 2104
218583 야 핑쿠당 이놈들아. 작작해라 ㅡㅡ (3) 쥐로군 05-30 2157
218582 디씨에서 낚시질 성공 ㅋㅋㅋ (10) 강탱구리 05-30 2749
218581 "어떤 백신 맞고 싶나" 묻자, 세계 전문가 '이구동성 … (8) 강탱구리 05-30 2937
218580 고깃집 여목사 모녀 사건......ㅋㅋㅋ (1) 강탱구리 05-30 3042
218579 홍준표가 썼다 화급히 지웠다는 페북........ (6) 강탱구리 05-30 3121
218578 종교 하나 만들어라 (14) 달의몰락 05-30 6561
 1  2  3  4  5  6  7  8  9  10  >